
정답과대보상자도 불공정을 느끼므로, 과대보상자가 공정하다고 생각한다는 설명은 틀립니다.
핵심 개념
애덤스(Adams)의 공정성이론(형평성이론)
애덤스의 공정성이론은 개인이 자신의 투입(노력·기술 등) 대비 산출(보수·인정 등)의 비율을 준거인과 비교하여 공정성을 지각하고, 불공정을 느끼면 이를 해소하려는 동기가 유발된다고 보는 동기이론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과소보상뿐 아니라 과대보상도 불공정으로 지각한다는 것으로, 과대보상을 받은 사람은 죄책감·부담감을 느껴 이를 해소하려 한다고 봅니다. 이 문제는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유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공정성 지각은 자신의 투입과 산출의 비율을 준거인의 비율과 비교하여 이루어진다고 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②불공정 해소 방법의 하나로 자신이나 타인의 투입·산출에 대한 지각을 의도적으로 왜곡(인지적 왜곡)하기도 한다고 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노력·기술·경력 등은 투입에, 보수·인정·승진 등은 산출에 해당한다고 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④과소보상자는 물론 과대보상자도 불공정성(죄책감·부담감)을 지각한다고 봅니다. 과대보상자가 공정하다고 생각한다는 설명은 이론과 맞지 않아 틀립니다.

정답공공선택이론은 집단이 아니라 개인의 선택을 중시하는 방법론적 개체주의 입장입니다.
핵심 개념
공공선택이론(Public Choice Theory)
공공선택이론은 비시장적(정치·행정) 의사결정을 경제학적 방법으로 분석하는 접근으로, 인간을 이기적이고 합리적인 효용극대화 주체(경제인)로 가정합니다. 뷰캐넌·털럭·오스트롬 등이 대표 학자이며, 특히 분석의 출발점을 집단이 아니라 '개인'의 선택으로 삼는 방법론적 개체주의(methodological individualism)에 입각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 문제는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유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인간을 이기적이고 합리적인 경제인으로 전제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②정부·정치 등 비시장적 의사결정을 경제학적 관점과 도구로 연구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뷰캐넌, 털럭, 오스트롬 등이 대표적 학자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④공공선택이론은 개인의 선택행위를 분석 단위로 삼는 방법론적 개체주의 입장입니다. 집단적 선택행위를 중시하는 방법론적 집단주의라는 설명은 정반대이므로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