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삽목묘는 C/N율이 '높은' 삽수에서 발근이 잘되므로, C/N율이 낮은 삽수에서 발근이 잘된다는 설명은 틀립니다.
핵심 개념
묘목 생산의 기본 원리
묘목 생산 단원에서는 임시묘포의 목적, 육묘상 면적 비율, 삽목묘의 발근 조건, 접목 친화성을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특히 삽수의 발근은 탄소/질소(C/N) 비율이 높을수록, 즉 탄수화물이 풍부하고 질소가 적당할수록 잘 됩니다. 질소가 많아 C/N율이 낮으면 눈과 잎의 영양생장에 양분이 치우쳐 뿌리 형성이 오히려 저하되는 점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임시묘포는 조림 예정지 부근에 임시로 설치해 묘목을 조림지 환경에 미리 적응시키고 운반거리를 줄이는 것이 주된 목적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②묘포장에서 관리 통로·배수로 등을 제외한 실제 육묘상(묘상) 면적은 전체 묘포면적의 약 60~70% 수준으로 조성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삽수의 발근은 C/N율이 높은(탄수화물이 상대적으로 많은) 삽수에서 잘 됩니다. C/N율이 낮으면 질소 과다로 영양생장에 치우쳐 발근이 저하되므로, C/N율이 낮은 삽수에서 발근이 잘된다는 이 설명은 틀립니다.
④뽕나무와 밤나무는 접목 친화성이 높아 비교적 접목이 잘되는 수종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정답Rhododendron schlippenbachii(철쭉)는 진달래과 관상 수종으로 질소고정 능력이 없어 비료목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비료목(질소고정 수종)
비료목은 뿌리혹박테리아나 방선균(프랑키아)과 공생해 공중질소를 고정하거나, 낙엽으로 지력을 높여 임지와 임목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수종입니다. 콩과 식물인 싸리·아까시나무와 오리나무류(Alnus)가 대표적입니다. 반면 진달래과의 관상 수종은 질소고정 능력이 없어 비료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Lespedeza bicolor는 싸리로, 콩과 질소고정 식물이라 대표적인 비료목입니다.
②Alnus firma는 사방오리나무로, 방선균(프랑키아)과 공생해 질소를 고정하는 비료목입니다.
③Rhododendron schlippenbachii는 철쭉으로, 진달래과 관상 수종이며 질소고정 능력이 없어 비료목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 문항의 정답입니다.
④Robinia pseudoacacia는 아까시나무로, 콩과 질소고정을 대표하는 비료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