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잔차 — 관측값과 최확값의 차로, 관측값 조정에 이용됩니다.
핵심 개념
잔차(residual)의 정의
측량 오차 관련 용어를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이론적으로 존재하는 오차 없는 값을 참값이라 하고, 관측값과 참값의 차이를 참오차라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 측량에서는 참값을 알 수 없으므로, 여러 관측값으로부터 얻은 가장 확실한 값인 최확값(보통 평균값)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때 관측값에서 최확값을 뺀 값을 잔차라고 하며, 잔차는 관측값을 조정(보정)하는 데 이용됩니다. 즉 잔차 = 관측값 − 최확값으로 정의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잔차는 관측값에서 최확값을 뺀 값으로, 참값을 알 수 없는 실제 측량에서 관측값 조정에 사용됩니다. 문제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하므로 정답입니다.
②참값은 오차가 전혀 없는 이론적 기준값 자체를 뜻하며, 두 값의 '차이'로 정의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③참오차는 관측값과 참값의 차이입니다. 최확값이 아니라 참값을 기준으로 하므로 잔차와 정의가 다릅니다.
④편의(bias)는 관측값의 기댓값과 참값의 차이로 정오차(계통오차) 성분을 의미하며, 최확값과의 차이를 뜻하지 않습니다.

정답경도는 동·서로 각각 0°~180°까지 나타내며, 한 방향으로 0°~360°가 아닙니다.
핵심 개념
경위도 좌표계
경위도 좌표계는 경도와 위도로 지구상의 수평위치를 나타내는 지리좌표계입니다. 위도는 어떤 지점의 연직선(수직선)이 적도면과 이루는 각으로, 적도에서 남북으로 0°~90°(북위·남위)로 표시합니다. 경도는 그리니치 본초자오선을 기준으로 동쪽(동경)과 서쪽(서경)으로 각각 0°~180°까지 표시합니다. 좌표계 원점은 본초자오선과 적도의 교점(경도 0°, 위도 0°)입니다. 옳지 않은 설명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경위도 좌표는 경도와 위도로 지구 표면의 수평위치를 나타내는 것이 맞습니다.
②위도는 그 지점의 연직선(수직선)이 적도면과 이루는 각으로 정의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그리니치 본초자오선과 적도의 교점을 원점(경도 0°, 위도 0°)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④경도는 본초자오선에서 동쪽·서쪽으로 각각 0°~180°까지 표시합니다. 적도를 따라 한 방향으로 0°~360°까지 나타낸다는 설명은 틀리므로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