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이'는 앞에서 발화된 진술 내용을 지시하는 기능을 합니다.
핵심 개념
지시 표현(이/그/저)의 기능 구분
지시 표현은 화자와 청자를 기준으로 대상과의 거리 및 인지 여부에 따라 달리 쓰입니다. '이'는 화자에게 가깝거나 바로 앞에서 발화된 진술 내용을 지시하고, '그'는 청자에게 가깝거나 화자와 청자가 이미 알고 있는 대상을 지시하며, '저'는 화자와 청자 모두로부터 멀리 떨어진 대상을 지시합니다. 이 문항은 각 지시어가 담화 상황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현주가 취직이 되었대. 이는 참으로 잘된 일이야.'에서 '이'는 바로 앞에 발화된 '현주가 취직이 되었다'는 진술 내용을 가리키므로, 앞 발화 내용을 지시하는 기능이 맞습니다.
②'지금 사는 그 집'의 '그'는 화자와 청자가 이미 함께 알고 있는 대상을 지시합니다. 화자와 청자 모두 모르는 대상을 가리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③'우리가 싫어했던 저것'의 '저것'은 화자와 청자가 모두 알고 있는 대상을 지시합니다. 화자는 모르고 청자만 아는 내용을 지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④'저 건물까지'의 '저'는 화자와 청자 모두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대상을 지시합니다. 화자와 청자 모두에게 가까이 위치한 대상을 지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정답관광 업체의 경영 실태 및 매출 실적 분석은 주거 환경 개선이라는 주제와 무관합니다.
핵심 개념
보고서의 주제·목적에 부합하는 작성 방안
보고서 작성 방안은 제시된 주제와 목적에 논리적으로 부합해야 합니다. 이 문항의 주제는 '주거지의 관광 명소화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고, 목적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기존 거주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이 위협받는 문제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작성 방안은 거주민의 피해 실태와 개선책 마련에 초점을 두어야 하며, 주제·목적과 직접 관련 없는 항목은 적절하지 않은 방안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외국의 유사한 정책 사례를 조사해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은 개선 방안 마련이라는 목적에 직접 기여하므로 적절한 작성 방안입니다.
②보고서의 초점은 거주민의 주거 환경 위협 문제와 개선 방안입니다. 관광 업체의 경영 실태와 매출 실적 분석은 주거민 피해나 개선책과 직접 관련이 없어 주제·목적에서 벗어난 방안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문항의 정답입니다.
③전문가 자문 회의와 주민 토론회를 통해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개선 방안 도출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적절한 방안입니다.
④대상 지역 주민과의 면담으로 피해 사례를 조사하고 유형화하는 것은 문제점 파악이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적절한 방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