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감가상각대상금액은 취득원가 ₩110이 아니라 잔존가치를 차감한 ₩100이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
감가상각대상금액(상각기준액) = 취득원가 − 잔존가치
유형자산의 감가상각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을 나누어 배분하는가'입니다. 배분 대상은 취득원가 전체가 아니라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뺀 감가상각대상금액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취득원가 ₩110에서 잔존가치 ₩10을 차감한 ₩100이 내용연수 10년에 걸쳐 배분되므로, 정액법에 따른 연간 감가상각비는 ₩100 ÷ 10년 = ₩10입니다. 장부금액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이며, 내용연수가 종료되면 잔존가치 ₩10만 남게 된다는 점까지 함께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감가상각대상금액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이므로 ₩110 − ₩10 = ₩100입니다. 취득원가 ₩110 전액이 배분된다는 설명은 잔존가치를 차감하지 않은 것이어서 틀렸습니다.
②정액법이므로 연간 감가상각비는 ₩100 ÷ 10년 = ₩10입니다. 20×1년 1월 1일에 취득해 1년치를 온전히 상각하므로 20×1년 감가상각비는 ₩10이 맞습니다.
③매년 ₩10씩 상각하므로 2년이 지난 20×2년 말의 감가상각누계액은 ₩10 × 2년 = ₩20이 되어 옳은 설명입니다.
④20×3년 말 감가상각누계액은 ₩10 × 3년 = ₩30이므로, 장부금액은 취득원가 ₩110 − ₩30 = ₩80으로 보고되어 옳은 설명입니다.

정답현금이 유입되는 재발행 거래인 ㄴ과 ㄹ만 자본 총계를 증가시킵니다.
핵심 개념
자기주식 거래와 자본총계의 증감
자기주식 거래가 자본 총계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 밖으로 현금이 나가는가, 회사 안으로 현금이 들어오는가'만 보면 간단히 판별됩니다. 자기주식을 취득하면 현금이 유출되므로 자본 총계가 감소하고, 자기주식을 재발행(처분)하면 현금이 유입되므로 자본 총계가 증가합니다. 재발행 가격이 취득원가보다 높든 낮든 자기주식처분이익 또는 처분손실로 자본 내부에서 조정될 뿐, 유입된 현금만큼 자본 총계는 반드시 증가합니다. 반면 자기주식 소각은 자본금(또는 감자차손익)과 자기주식이 자본 내부에서 서로 상계되는 거래이므로 현금 이동이 없어 자본 총계는 변하지 않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ㄱ은 자기주식 1,000주를 주당 ₩700에 취득한 거래로 현금 ₩700,000이 유출되고 자기주식(자본조정)이 증가하므로 자본 총계가 오히려 감소합니다. 따라서 ㄱ이 포함된 이 선지는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②ㄱ은 자본 총계를 감소시키고, ㄷ의 소각은 자본 항목 간 대체일 뿐 현금 유출입이 없어 자본 총계가 불변입니다. 증가하는 거래가 하나도 없으므로 틀렸습니다.
③ㄴ은 200주 × ₩800 = ₩160,000, ㄹ은 500주 × ₩600 = ₩300,000의 현금이 유입되는 재발행 거래입니다. 재발행가가 취득원가 ₩700보다 낮은 ㄹ도 처분손실이 자본 내부에서 조정될 뿐 현금 유입만큼 자본 총계는 증가하므로 옳습니다.
④ㄷ의 자기주식 300주 소각은 자본금 감소와 자기주식 제거가 상계되는 거래로 자본 총계에 영향이 없습니다. 증가 거래가 아닌 ㄷ이 포함되어 있어 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