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종자식물은 겨우살이·새삼 같은 기생 종자식물로서 살아 있는 병원체에 해당하므로 전염성 병의 원인입니다.
핵심 개념
수목병의 원인 구분 — 전염성 병(생물적 원인) vs 비전염성 병(비생물적 원인)
수목의 병은 원인에 따라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전염성 병(생물적 병)은 곰팡이·세균·바이러스·파이토플라스마·선충, 그리고 겨우살이·새삼 같은 기생 종자식물처럼 살아 있는 병원체가 옮겨 다니며 일으키는 병이라 전염이 됩니다. 반면 비전염성 병(비생물적 병, 생리적 병)은 병원체가 없이 환경 요인으로 생기는 병으로, 대기오염물질·제설염·농약약해 같은 유해물질, 저온·고온·건조·과습·강풍 같은 부적당한 기상조건, 양분 결핍이나 과잉, 농기구·차량에 의한 기계적 상해 등이 원인입니다. 병원체가 없으므로 이웃 나무로 옮아가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 구분 기준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아황산가스·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제설용 염화칼슘, 농약 약해 같은 유해물질은 병원체 없이 조직을 손상시키므로 대표적인 비전염성 병의 원인입니다.
②종자식물은 겨우살이·새삼·칡 등 기생 종자식물을 말하며, 살아 있는 생물이 기주에 침입해 양분을 빼앗는 생물적 원인입니다. 따라서 비전염성 병이 아니라 전염성 병의 원인으로 분류되어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③동해·상해·한발·과습·풍해 등 부적당한 기상조건은 생리적 장해를 일으키는 전형적인 비생물적 원인으로, 비전염성 병에 해당합니다.
④예초기·전정가위 등 농기구나 차량에 의한 물리적 손상은 병원체와 무관한 기계적 상해로, 비전염성 병의 원인에 포함됩니다.

정답'외래생물'이 아니라 '생태계교란 생물'의 정의를 서술한 선지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조 용어의 정의
생물다양성법 제2조는 시험에 자주 나오는 정의 조항입니다. '생물다양성'은 육상·수생·복합생태계를 포함하는 모든 원천에서 발생한 생물체의 다양성으로 종내·종간 및 생태계의 다양성을 포함합니다. '생태계'는 식물·동물 및 미생물 군집들과 무생물 환경이 기능적인 단위로 상호작용하는 역동적인 복합체이며, '생물자원'은 사람을 위하여 가치가 있거나 실제적·잠재적 용도가 있는 유전자원, 생물체, 생물체의 부분, 개체군 또는 생물의 구성요소를 말합니다. 특히 '외래생물'과 '생태계교란 생물'을 구분하는 것이 함정입니다. 외래생물은 외국으로부터 인위적·자연적으로 유입되어 본래의 원산지나 서식지를 벗어나 존재하게 된 생물이고,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생물은 '생태계교란 생물'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생물다양성법 제2조 제1호의 '생물다양성' 정의를 그대로 옮긴 것으로, 종내·종간 및 생태계의 다양성을 포함한다는 부분까지 현행 조문과 일치합니다.
②유입주의 생물 및 외래생물 중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생물은 '생태계교란 생물'입니다. '외래생물'은 외국으로부터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유입되어 본래의 원산지 또는 서식지를 벗어나 존재하게 된 생물을 말하므로, 두 개념을 바꿔 놓은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③'생태계'를 식물·동물 및 미생물 군집들과 무생물 환경이 기능적인 단위로 상호작용하는 역동적인 복합체로 정의한 현행 조문과 같습니다.
④'생물자원'을 사람을 위하여 가치가 있거나 실제적 또는 잠재적 용도가 있는 유전자원, 생물체, 생물체의 부분, 개체군 또는 생물의 구성요소로 규정한 현행 정의와 일치합니다.
현행법 기준: 20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