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자신의 무결성 수준보다 높거나 같은 수준의 객체만 읽을 수 있다 — Biba의 단순 무결성 규칙(No Read Down)입니다.
핵심 개념
Biba 무결성 모델 — 무결성 등급 기반의 No Read Down / No Write Up
Biba 모델은 정보의 '기밀성'이 아니라 '무결성'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접근통제 모델입니다. 주체와 객체에 무결성 등급을 부여한 뒤, 낮은 등급의 오염된 정보가 높은 등급으로 흘러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표 규칙은 단순 무결성 규칙(Simple Integrity Property)인 No Read Down으로, 주체는 자신의 무결성 등급보다 높거나 같은 객체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결성 * 규칙(No Write Up)에 따라 자신의 등급보다 낮거나 같은 객체에만 쓸 수 있습니다. 기밀성 모델인 Bell-LaPadula(No Read Up, No Write Down)와 방향이 정확히 반대라는 점을 짝지어 외워 두면 선지 함정을 피할 수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이해가 상충되는 회사(경쟁사) 사이의 정보 흐름을 차단하도록 고안된 모델은 만리장성 모델로 불리는 Brewer-Nash(Chinese Wall) 모델입니다. 이해충돌 방지는 Biba의 목적이 아니므로 틀렸습니다.
②자신의 수준보다 낮거나 같은 객체만 읽을 수 있다는 것은 Bell-LaPadula의 No Read Up(단순 보안 규칙)에 해당합니다. Biba는 반대로 자기보다 높은 등급을 읽으므로 틀렸습니다.
③자신의 수준보다 높거나 같은 객체에만 쓸 수 있다는 것은 Bell-LaPadula의 No Write Down(* 규칙)입니다. Biba의 쓰기 규칙은 No Write Up이어서 자기보다 낮거나 같은 객체에만 쓸 수 있으므로 틀렸습니다.
④Biba의 단순 무결성 규칙(No Read Down)을 정확히 서술한 선지입니다. 신뢰도가 낮은 객체를 읽어 주체가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체는 자신의 무결성 등급 이상인 객체만 읽을 수 있으므로 맞는 설명입니다.

정답MTU(Maximum Transfer Unit)는 네트워크 최대 전송 단위로, BIA에서 산출하는 복구 목표 지표가 아닙니다.
핵심 개념
업무영향분석(BIA)의 핵심 지표 — MTD, RTO, RPO
업무영향분석(BIA)은 재해복구체계(DRP/BCP) 수립의 출발점으로, 각 업무가 중단됐을 때의 영향을 평가해 복구 우선순위와 복구 목표치를 정하는 절차입니다. 여기서 도출되는 대표 지표가 MTD(업무를 중단한 채 조직이 견딜 수 있는 최대 허용 중단시간), RTO(중단 시점부터 서비스를 다시 가동해야 하는 목표 복구시간), RPO(복구 시 감수할 수 있는 최대 데이터 손실 시점, 즉 백업 주기와 직결되는 값)입니다. 이 밖에 WRT(업무 재개까지의 작업시간), MTBF/MTTR 등도 함께 다뤄집니다. 반면 네트워크 전송 단위 같은 기술 파라미터는 BIA 산출물이 아니므로 구분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MTD는 업무가 중단된 상태로 조직이 감당할 수 있는 최대 허용 중단시간으로, BIA에서 업무 중요도를 판정하고 RTO 상한을 정하는 기준이 되는 대표 항목입니다.
②MTU는 한 프레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최대 페이로드 크기를 뜻하는 네트워크 계층 파라미터입니다. 재해복구 목표나 업무 영향도와 무관한 값이므로 BIA 고려 항목이 아니며,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③RTO는 재해 발생 후 해당 업무·시스템을 언제까지 복구해야 하는지를 정한 목표 복구시간으로, BIA 결과를 토대로 업무별로 산정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④RPO는 복구 시 허용 가능한 데이터 손실 범위를 시간으로 나타낸 목표 복구시점이며, 백업 주기와 복제 방식 결정에 직접 쓰이는 BIA 산출 항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