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서해좌표계 원점(북위 38도, 동경 123도)'은 존재하지 않는 좌표계이므로 원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지적측량 평면직각좌표계의 4개 원점
우리나라 지적측량에 사용하는 평면직각좌표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에 따라 4개의 직각좌표계 원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4개 원점은 모두 북위 38도를 기준으로 하며, 경도만 서에서 동으로 2도씩 이동합니다. 즉 서부좌표계 원점(동경 125도), 중부좌표계 원점(동경 127도), 동부좌표계 원점(동경 129도), 동해좌표계 원점(동경 131도)입니다. '서해좌표계'라는 명칭의 원점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명칭과 경도값(123도)이 모두 틀린 선지를 골라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우리나라 지적 직각좌표계 원점에 '서해좌표계'라는 명칭은 없으며, 동경 123도를 원점으로 하는 좌표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서쪽 끝 좌표계는 동경 125도의 '서부좌표계'입니다. 따라서 원점에 포함되지 않는 선지로 정답입니다.
②서부좌표계 원점은 북위 38도, 동경 125도가 맞습니다. 시행령 별표에 규정된 4개 원점 중 가장 서쪽에 위치한 원점입니다.
③동부좌표계 원점은 북위 38도, 동경 129도가 맞습니다. 중부(127도)와 동해(131도) 사이의 원점입니다.
④동해좌표계 원점은 북위 38도, 동경 131도가 맞습니다. 4개 원점 중 가장 동쪽에 위치한 원점입니다.
현행법 기준: 2026-07

정답정확도를 관측값의 상대적 편차(밀집도)로 설명한 것은 사실상 정밀도의 정의여서 틀립니다.
핵심 개념
정밀도·정확도와 오차(우연오차·정오차)의 개념 구분
측량에서 정밀도(precision)는 관측값들이 서로 얼마나 밀집되어 있는가, 즉 관측값 상호 간의 근접도를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반면 정확도(accuracy)는 관측값이 참값에 얼마나 가까운가를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오차는 발생 원인이 분명하고 일정하게 나타나는 정오차(systematic error)와, 원인을 알 수 없이 불규칙하게 나타나 확률법칙으로 처리하는 우연오차(random error)로 구분됩니다. 우연오차는 최소제곱법으로 최확값을 추정합니다. 이 문제는 각 용어의 정의를 정확히 구분하는지 묻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정밀도는 관측값 사이의 근접도 또는 밀집도를 뜻하며 측정 과정·기법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②우연오차는 불규칙하게 발생하여 확률법칙으로 처리되며, 최소제곱법을 사용해 최확값을 추정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관측값의 상대적인 편차가 작으면 정확하다'는 설명은 참값과의 근접 정도가 아니라 관측값끼리의 밀집도를 말하는 것으로 정밀도의 정의입니다. 정확도는 참값에 대한 근접도이므로 이 선지는 정확도와 정밀도를 혼동한 틀린 설명이며 정답입니다.
④정오차는 발생 원인이 분명하고 일정 조건에서 같은 방향과 크기로 나타나 함수관계로 표시·보정할 수 있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