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가), (나), (라)가 옳은 설명이고, 부차적 기호를 배가 위치의 '유일한' 기준이라고 한 (다)만 옳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청구기호의 구성 요소 — 별치기호·분류기호·도서기호·부차적 기호
청구기호는 개별 자료가 서가에서 차지할 고유한 위치를 지정하는 기호로, 일반적으로 별치기호, 분류기호, 도서기호, 부차적 기호로 구성됩니다. 이 가운데 자료의 주제를 나타내는 분류기호와 같은 분류 안에서 개별 자료를 구분하는 도서기호가 필수적인 핵심 요소입니다. 별치기호는 참고실·정기간행물실처럼 관내 실별 위치나 자료 유형을 표시하는 요소이고, 부차적 기호는 권차·복본·연차·저작기호 등 보조적인 구분 요소이므로 자료의 특성에 따라 붙기도 하고 생략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신착자료의 배가 위치는 별치기호와 분류기호·도서기호가 함께 결정하며, 부차적 기호 하나가 유일한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이 문항의 함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가)와 (나)는 옳지만, 별치기호가 자료 유형이나 관내 실별 위치를 결정하는 요소라고 한 (라)도 옳은 설명입니다. 옳은 것을 '모두' 고르는 문항이므로 (라)가 빠진 이 조합은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②(가)의 4대 구성 요소 열거, (나)의 '분류기호+도서기호가 핵심이고 부차적 기호는 생략 가능', (라)의 '별치기호는 자료 유형·관내 실별 위치를 결정' 모두 청구기호의 표준적인 설명과 일치합니다.
③(다)를 포함하고 있어 틀렸습니다. 부차적 기호는 권차·복본 등을 구분하는 보조 요소일 뿐이고, 배가 위치는 별치기호와 분류기호·도서기호가 함께 결정하므로 '유일한 기준'이라는 진술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④(가)·(나)·(라)는 옳지만 (다)가 틀렸으므로 네 항목을 모두 고른 이 선지는 정답이 아닙니다. '유일한'과 같은 절대적 표현은 오답 단서로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정답physicalDescription–Format(ㄴ)과 tableOfContents–Description(ㄹ)의 연결이 옳습니다.
핵심 개념
MODS 상위요소와 더블린코어(DC) 요소의 대응관계
MODS(Metadata Object Description Schema)는 MARC 21의 데이터 요소를 언어 기반 태그로 재구성한 XML 스키마로, DC보다 상세하고 MARC보다 단순한 중간 수준의 서지 스키마입니다. 대응관계 문항에서는 이름이 비슷한 요소를 짝지어 놓고 의미가 다른 것을 섞는 방식이 자주 쓰입니다. 핵심 대응은 titleInfo–Title, name–Creator/Contributor, typeOfResource–Type, physicalDescription–Format, originInfo–Publisher/Date, abstract·tableOfContents–Description, accessCondition–Rights, relatedItem–Relation입니다. 특히 typeOfResource는 Type, accessCondition은 Rights에 대응한다는 점을 확실히 기억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ㄴ(physicalDescription–Format)은 옳지만, ㄱ의 typeOfResource는 자료의 유형·성격을 나타내므로 DC의 Type에 대응합니다. Rights에 대응하는 MODS 요소는 accessCondition이므로 ㄱ은 잘못된 연결입니다.
②ㄴ은 옳지만 ㄷ이 틀렸습니다. accessCondition은 이용 제한·저작권 등 접근 조건을 기술하는 요소여서 DC의 Rights에 대응하며, Type에 대응하는 것은 typeOfResource(또는 genre)입니다.
③ㄹ(tableOfContents–Description)은 옳지만 ㄷ(accessCondition–Type)이 틀렸습니다. 두 항목이 모두 옳아야 하는 조합형 문항이므로 정답이 되지 못합니다.
④physicalDescription은 형태·매체·크기 등 물리적 기술이므로 DC의 Format에 대응하고, tableOfContents는 abstract와 함께 내용을 서술하는 요소여서 DC의 Description에 대응합니다. 두 연결이 모두 옳으므로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