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건조 및 대패가공하여 얻어낸 치수는 제재치수가 아니라 제재정치수입니다.
핵심 개념
목구조 용어 — 제재치수와 제재정치수의 구분
목구조에서 쓰이는 기본 용어의 정의를 묻는 문항입니다. 구조용 복합목재(PSL·LVL·OSL 등), 치수 관련 용어(제재치수·제재정치수), 접합철물(홀드다운·스트랩타이), 방부 전처리(인사이징)가 단골 출제 범위입니다. 특히 치수 용어는 순서를 뒤바꿔 놓는 방식으로 함정을 만듭니다. 제재치수는 원목을 제재만 한 상태, 즉 건조나 대패가공을 하기 전의 치수이고, 그것을 건조·대패하여 최종적으로 마무리한 치수가 제재정치수입니다. 두 용어의 선후 관계를 정확히 기억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PSL(Parallel Strand Lumber)은 목재를 가늘고 길게 켠 스트랜드를 섬유방향으로 서로 평행하게 배열·접착하여 만든 고강도 구조용 복합목재이므로, 정의와 일치하는 설명입니다.
②제재치수는 원목을 제재한 직후의 치수로, 건조와 대패가공을 거치기 전 값입니다. 건조·대패가공까지 마쳐 얻어낸 치수는 제재정치수이므로 두 용어의 정의가 뒤바뀌었습니다.
③홀드다운은 전단벽체 상부에 작용하는 수평하중 때문에 생기는 전도모멘트로 벽체 단부가 들리는 힘(인발력)에 저항하도록 설치하는 접합철물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④인사이징은 방부제가 잘 침투하지 않는 수종에 대해 재면에 칼자국 모양의 상처를 섬유방향으로 낸 뒤 방부제를 주입하는 전처리 기법으로, 정의 그대로입니다.

정답표면을 6mm 정도 거칠게 만든 굳은 콘크리트에 새로 친 경우의 마찰계수는 1.0이며 1.2가 아닙니다.
핵심 개념
브래킷 설계의 전단마찰 마찰계수(μ)
기둥에 붙는 브래킷(내민받침)은 전단경간비가 작아 일반 보의 전단설계가 아니라 전단마찰 개념으로 설계합니다. 공칭전단강도는 Vn = μ·Avf·fy로 산정하며, 마찰계수 μ는 전단면의 시공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콘크리트구조 설계기준의 값은 일체로 친 콘크리트 1.4λ, 표면을 약 6mm 깊이로 거칠게 처리한 굳은 콘크리트에 새로 친 콘크리트 1.0λ, 일부러 거칠게 하지 않은 경우 0.6λ, 전단연결재나 철근으로 구조용 강재에 정착된 콘크리트 0.7λ입니다. 보통콘크리트는 경량콘크리트계수 λ=1.0이므로 표의 값이 그대로 μ가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일체로 친 콘크리트의 마찰계수는 1.4λ이고 보통콘크리트는 λ=1.0이므로 μ=1.4입니다. 기준값과 일치합니다.
②굳은 콘크리트 표면을 약 6mm 깊이로 거칠게 처리한 뒤 새로 콘크리트를 친 경우의 마찰계수는 1.0λ, 즉 1.0입니다. 1.2라는 값은 기준의 마찰계수 표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③굳은 콘크리트 표면을 일부러 거칠게 처리하지 않은 경우는 부착·맞물림 효과가 작아 μ=0.6λ=0.6으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옳습니다.
④전단연결재(스터드)나 철근에 의해 구조용 강재에 정착된 콘크리트의 마찰계수는 0.7λ=0.7이므로 기준값과 같습니다.
현행법 기준: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