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양 끝값 10과 180을 하나씩 버리고 계산한 5 % 절사평균은 810/18 = 45.0이므로 옳습니다.
핵심 개념
요약통계량 읽기 — 변동계수, 비대칭, 범위, 절사평균
표본크기·평균·표준편차·중앙값·최솟값·최댓값만 주어진 요약표에서 분포의 성질을 읽어내는 문항입니다. 변동계수(CV)는 표준편차를 평균으로 나눈 상대적 산포 지표라서 표준편차가 평균보다 크면 1을 넘습니다. 범위(range)는 최댓값에서 최솟값을 뺀 값이지 최댓값 자체가 아닙니다. 또 평균이 중앙값보다 크게 위로 끌려 있으면 오른쪽 꼬리가 긴 우측 비대칭 분포입니다. 100α % 절사평균은 양쪽 끝에서 각각 nα개씩 버린 나머지 관측값의 평균이므로, 전체 합에서 버린 값을 빼고 남은 개수로 나누어 구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변동계수는 표준편차/평균 = 58.9/50.0 ≈ 1.18로 1보다 큽니다. 표준편차가 평균보다 클 만큼 산포가 커서 1보다 작다고 볼 수 없습니다.
②평균 50.0이 중앙값 20보다 훨씬 크고 최댓값 180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소수의 큰 값이 평균을 끌어올린 오른쪽 꼬리가 긴 우측 비대칭 분포이므로 대칭이 아닙니다.
③범위는 최댓값에서 최솟값을 뺀 180 − 10 = 170입니다. 180은 최댓값일 뿐이며 이를 범위로 착각한 선지입니다.
④n = 20, α = 0.05이므로 양쪽에서 20×0.05 = 1개씩, 즉 10과 180을 버립니다. 총합은 20×50.0 = 1,000이고 여기서 190을 빼면 810, 남은 18개로 나누면 45.0이 되어 옳습니다.

정답변동계수(ㄴ)와 피어슨 상관계수(ㅁ)만이 단위가 약분되는 무차원 통계량입니다.
핵심 개념
측정 단위에 영향받지 않는 무차원 통계량
자료의 측정 단위를 바꿀 때 값이 함께 변하는 통계량과, 단위가 약분되어 변하지 않는 무차원(unit-free) 통계량을 구분하는 문항입니다. 평균·중앙값·표준편차는 원자료와 같은 단위를 그대로 가지므로 cm를 mm로 바꾸면 값이 10배가 됩니다. 공분산은 두 변수 단위의 곱을 단위로 가져 역시 단위에 좌우됩니다. 반면 변동계수는 표준편차를 평균으로 나누어 단위가 약분되고, 피어슨 상관계수는 공분산을 두 표준편차의 곱으로 나누어 단위가 약분되므로 언제나 −1과 1 사이의 무차원 값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표준편차(ㄱ)는 원자료와 같은 단위를 갖는 절대적 산포 측도라 단위를 바꾸면 값도 바뀝니다. 변동계수만 무차원이므로 ㄱ이 포함된 이 조합은 옳지 않습니다.
②변동계수는 표준편차/평균이라 분자·분모의 단위가 약분되고, 피어슨 상관계수는 공분산을 두 표준편차의 곱으로 나눈 값이라 역시 단위가 약분됩니다. 둘 다 단위에 무관합니다.
③산술평균(ㄷ)과 중앙값(ㄹ)은 모두 원자료와 동일한 단위를 갖는 중심위치 측도입니다. 단위를 바꾸면 값이 그대로 따라 바뀌므로 무차원 통계량이 아닙니다.
④피어슨 상관계수(ㅁ)는 무차원이 맞지만, 공분산(ㅂ)은 두 변수 단위의 곱을 단위로 갖습니다. 공분산을 표준화한 것이 상관계수라는 점에서 ㅂ은 단위의 영향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