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아세틸렌은 대표적인 가연성 가스로 화재·폭발 위험이 크므로, 화재 위험이 없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핵심 개념
용접 작업의 안전 — 아크광선·유해가스·감전·가연성 가스
용접 안전은 아크용접과 가스용접의 위험 요인을 구분해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크용접은 아크에서 강한 자외선·적외선이 방출되어 전광성 안염과 피부 화상을 일으키므로 차광 헬멧과 보호구가 필수이며, 아크 발생을 위해 전류를 사용하므로 감전 위험도 상존합니다. 또한 용접 중에는 금속 흄과 오존·질소산화물 같은 유독가스가 발생하므로 국소배기 등 환기시설이 필요합니다. 가스용접에서 사용하는 아세틸렌은 대표적인 가연성 가스로, 산소와 결합해 3,000℃가 넘는 고온 화염을 만드는 만큼 폭발·화재 위험이 매우 큰 물질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아크용접에서는 강한 자외선이 방출되어 눈과 피부에 손상을 주므로 차광유리와 보호구 착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②용접 시 금속 흄과 오존·질소산화물 등 유독가스가 발생하므로 국소배기장치 등 환기시설을 갖추어야 합니다.
③아크용접은 전원을 사용하는 작업이므로 홀더나 케이블의 절연 불량 시 작업자가 감전될 위험이 있습니다.
④아세틸렌은 폭발 범위가 매우 넓은 가연성 가스로 화재·폭발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화재 위험이 없다는 설명은 틀렸고,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정답방사선 탐상법은 X선·감마선의 투과 차이로 내부 결함을 찾는 대표적인 비파괴시험입니다.
핵심 개념
비파괴시험(NDT)과 파괴시험의 구분
재료시험은 시험 후 시편이 손상되는지 여부에 따라 파괴시험과 비파괴시험으로 나뉩니다. 파괴시험은 시편을 파단시키거나 영구변형시켜 기계적 성질을 얻는 방법으로 인장시험, 압축시험, 경도시험, 충격시험(샤르피·아이조드), 피로시험, 크리프시험 등이 이에 속합니다. 반면 비파괴시험은 제품을 손상시키지 않고 내부·표면 결함을 검출하는 방법으로, 방사선 투과시험(RT), 초음파 탐상시험(UT), 자분 탐상시험(MT), 침투 탐상시험(PT), 와전류 탐상시험(ET), 누설시험(LT) 등이 대표적입니다. 실제 제품을 그대로 검사할 수 있어 용접부 품질검사에 널리 쓰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샤르피 충격시험은 노치가 있는 시편을 해머로 타격해 파단시키며 흡수에너지를 측정하는 파괴시험입니다.
②방사선 탐상법은 방사선의 투과량 차이를 필름에 기록해 기공·균열 등 내부 결함을 검출하는 비파괴시험이므로 정답입니다.
③피로시험은 반복하중을 가해 시편이 파단될 때까지의 반복 횟수를 구하는 시험이므로 파괴시험에 해당합니다.
④인장시험은 시편을 잡아당겨 파단시키면서 항복강도·인장강도·연신율을 얻는 대표적인 파괴시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