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예측가능성(예측가치)은 보강적 질적특성이 아니라 근본적 질적특성인 목적적합성의 구성요소입니다.
핵심 개념
유용한 재무정보의 질적특성 — 근본적 vs 보강적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는 유용한 재무정보의 질적특성을 두 층으로 나눕니다. 근본적 질적특성은 목적적합성과 표현충실성 두 가지이고, 목적적합성은 예측가치·확인가치·중요성으로, 표현충실성은 완전한 서술·중립적 서술·오류 없는 서술로 뒷받침됩니다. 보강적 질적특성은 이미 목적적합하고 충실하게 표현된 정보의 유용성을 한 단계 더 높여주는 것으로 비교가능성·검증가능성·적시성·이해가능성 네 가지입니다. '비·검·적·이'로 외우면 편하며, 예측가치나 확인가치가 섞여 나오면 근본적 질적특성 쪽이라고 판단하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비교가능성은 기업 간·기간 간 항목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식별하게 해 주는 특성으로, 보강적 질적특성 네 가지 중 하나입니다.
②검증가능성은 합리적이고 독립적인 관찰자들이 특정 서술에 대해 의견이 일치할 수 있음을 뜻하는 보강적 질적특성입니다.
③적시성은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정보를 제때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며 역시 보강적 질적특성에 속합니다.
④예측가능성(예측가치)은 이용자가 미래 결과를 예측하는 데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특성으로, 근본적 질적특성인 목적적합성의 구성요소입니다. 따라서 보강적 질적특성으로 분류하면 옳지 않으며, 보강적 질적특성의 네 번째 자리는 이해가능성이 차지합니다.
현행법 기준: 2026-08

정답매출액 500,000원 전액을 판매시점에 인식하므로 매출총이익은 500,000 − 300,000 = 200,000원입니다.
핵심 개념
할부매출의 수익 인식 — 명목금액과 현재가치 차이가 중요하지 않은 경우
할부판매는 재화의 통제가 이전되는 인도 시점에 수익 전액을 인식하는 것이 원칙이며, 대금 회수는 단순한 채권 회수 절차일 뿐입니다. 다만 회수기간이 길어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면 명목금액이 아니라 현재가치(현금판매가격)로 수익을 측정하고 차액은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반대로 이 문제처럼 명목금액과 현재가치의 차이가 중요하지 않다면 현재가치 평가를 생략하고 명목금액 전액을 인도 시점 매출로 인식합니다. 회수 회차나 회수 기간에 맞춰 매출을 나누어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140,000원은 2013년 중 실제 회수한 7회분(6월~12월 말, 350,000원)에 대응하는 이익만 계산한 금액인데, 할부매출은 회수액이 아니라 인도 시점에 전액 인식하므로 틀렸습니다.
②차이가 중요하지 않으므로 현재가치 평가 없이 명목금액 500,000원을 2013년 6월 1일 매출로 인식하고 매출원가 300,000원을 대응시켜 매출총이익 200,000원이 산출됩니다.
③250,000원은 근거가 없는 금액으로, 매출액의 절반을 이익으로 보거나 원가율을 임의로 적용한 오답 유도용 수치입니다.
④350,000원은 2013년 회수액 합계(50,000 × 7회)일 뿐이며 매출총이익이 아닙니다. 현금 회수액과 이익을 혼동하게 만드는 선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