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NTIS는 국제 표준화기구가 아니라 미국의 기술정보 유통기관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정보원의 유형 — 1차·2차 자료와 표준 제정기관
정보원은 생산 단계에 따라 1차 자료(학술잡지 논문, 학위논문, 특허, 표준, 프리프린트 등 최초로 발표된 연구결과), 2차 자료(서지, 색인, 초록, 사전 등 1차 자료를 정리·가공한 것), 3차 자료(가이드, 안내서)로 나눕니다. 특히 표준(standard)은 국가표준(KS), 지역표준(EN), 국제표준으로 구분되며 국제 표준화기구로는 ISO(국제표준화기구),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ITU(국제전기통신연합)가 대표적입니다. 기관 약어를 표준화기구와 정보서비스 기관으로 구분해 두는 것이 이 유형 문제의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서지는 문헌에 관한 기본적인 서지사항을 일정 기준으로 수집·정리·편집한 목록으로, 대표적인 2차 자료입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②학술잡지는 특정 주제 분야의 연구 결과를 논문 형태로 정기적으로 수록하는 간행물로, 가장 대표적인 1차 자료에 해당합니다.
③출판 전 배포 기사(preprint)는 학술지 게재 이전 단계의 원고를 동료 연구자·연구기관에 비공식적으로 배포하는 것으로, 신속성이 높은 1차 자료입니다.
④표준을 국가·지역·국제 표준으로 나누는 것은 맞지만, 국제 표준화기관은 ISO·IEC·ITU 등입니다. NTIS는 미국 상무부 산하 국립기술정보원(National Technical Information Service)으로 정부 연구보고서를 유통하는 기관이지 표준 제정 국제기구가 아니므로 옳지 않습니다.

정답조합수준을 높여 색인어를 세분화하는 것은 재현율이 아니라 정확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핵심 개념
색인의 조합수준과 재현율·정확률의 관계
정보검색 성능은 재현율(recall, 관련 문헌을 빠짐없이 찾아내는 정도)과 정확률(precision, 검색 결과 중 관련 문헌의 비율)로 평가하며 이 둘은 대체로 반비례합니다. 재현율을 높이는 장치는 검색을 넓혀 주는 것 — 동의어·어형 통제, 관련어(RT) 표시, 상위어로의 확장 등입니다. 반대로 정확률을 높이는 장치는 검색을 좁혀 주는 것 — 조합수준(combination level)을 높여 색인어를 세분화하는 것, 역할기호·연결기호로 개념 간 관계를 명시하는 것, 하위어 사용 등입니다. 각 장치가 어느 쪽을 높이는지 짝지어 외워 두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조합수준이 높아지면 색인어휘가 늘고 한 표목 아래 모이는 문헌 수가 줄어든다는 앞부분은 맞지만, 그 결과 검색 범위가 좁아지므로 이는 정확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재현율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한 것이 잘못이므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②역할기호(role indicator)는 한 문헌 안에서 개념이 수행하는 역할을 표시해 잘못된 조합에 의한 오검색을 막아 주므로 정확률을 높이는 장치가 맞습니다.
③동일 개념을 하나의 어형으로 통일하는 어형·동의어 통제는 흩어질 문헌을 한 표목 아래 모아 주므로 재현율을 높이는 방법이 맞습니다.
④동등·계층관계는 아니지만 의미적으로 연관된 용어를 관련어(RT)로 표시해 탐색을 확장하게 해 주는 장치이므로 재현율을 높이는 방법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