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 현재와 미래 세대의 다양한 소요를 지속적으로 충족시키는 경영 개념입니다.
핵심 개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과 산림원칙성명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에서 채택된 '산림원칙성명'은 산림자원과 임지를 현재 및 미래 세대의 사회적·경제적·생태적·문화 및 정신적 소요를 지속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도록 경영해야 한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SFM)'의 고전적 정의입니다. 과거의 목재보속수확이 목재 생산량 하나만을 지속시키는 개념이었다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은 생산력·생물다양성·갱신능력·활력을 함께 유지하면서 산림의 경제적·환경적·사회문화적 기능 전체를 세대 간 형평의 관점에서 지속시키는 개념으로 확장된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목재보속수확은 매년 또는 매 주기 균등한 목재 수확량을 영구히 산출하는 데 초점을 둔 전통적 개념으로, 생태적·문화적·정신적 소요까지 포괄하는 지문의 정의와는 범위가 다릅니다.
②다목적 이용 산림경영은 목재 외에 수원함양·휴양·야생동물 등 여러 용도를 동시에 고려하는 개념이지만, 세대 간 형평과 산림생태계 유지를 명시한 산림원칙성명의 선언 내용을 가리키는 용어는 아닙니다.
③지문은 산림원칙성명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정의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현재 및 미래 세대'와 '사회적·경제적·생태적·문화 및 정신적 소요의 지속적 충족'이 바로 SFM의 표지어이므로 정답입니다.
④다자원적 산림경영은 산림이 보유한 여러 자원을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는 자원 측면의 개념으로, 세대 간 지속성을 핵심에 둔 지문의 정의와는 다릅니다.

정답0.5 — 0.7 ÷ (0.1 × 14) = 0.5입니다.
핵심 개념
형수(形數)의 정의와 계산
형수는 입목의 실제 재적이 같은 밑면적과 같은 높이를 가진 원기둥 재적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비율로, 나무 줄기가 원기둥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를 보정해 주는 계수입니다. 식으로는 형수 f = 실제 재적 V ÷ (흉고단면적 g × 수고 h)로 정의되며, 여기서 분모 g×h가 바로 비교 원주의 재적입니다. 줄기는 위로 갈수록 가늘어지므로 형수는 보통 1보다 작고, 일반적인 침엽수 간재적 형수는 0.4~0.5 내외의 값을 가집니다. 계산 문제에서는 단위(m², m, m³)가 서로 맞는지만 확인하면 곧바로 나누어 구할 수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0.3은 비교 원주 재적을 1.4 m³보다 크게 잡았을 때 나오는 값으로, 주어진 수치로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②비교 원주의 재적은 0.1 m² × 14 m = 1.4 m³이고, 간재적이 0.7 m³이므로 형수는 0.7 ÷ 1.4 = 0.5가 되어 정답입니다.
③0.7은 간재적 값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것으로, 흉고단면적과 수고의 곱으로 나누는 과정을 빠뜨린 오답입니다.
④2.0은 분모와 분자를 뒤바꾸어 1.4 ÷ 0.7로 계산한 값입니다. 형수는 원주 재적 대비 비율이므로 1을 넘을 수 없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