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임차료 5,000을 현금 지급한 거래는 자산 5,000 감소·자본 5,000 감소이지 부채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므로 옳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회계등식(자산 = 부채 + 자본)과 거래의 8요소
모든 거래는 '자산 = 부채 + 자본'이라는 회계등식을 항상 균형 상태로 유지하면서 기록됩니다. 수익이 발생하면 자본이 증가하고, 비용이 발생하면 자본이 감소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각 거래를 볼 때 ①현금·채권·비품 같은 자산 항목이 얼마나 늘고 줄었는지, ②갚아야 할 미지급금·차입금 같은 부채가 얼마나 변했는지, ③그 차액인 자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순서대로 따져 보아야 합니다. 특히 비용을 현금으로 즉시 지급한 거래는 부채와 전혀 무관하며 자산 감소와 자본 감소로만 나타난다는 점을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주식을 발행하고 현금 10,000을 받았으므로 자산(현금)이 10,000 증가하고 같은 금액만큼 자본금 등 자본이 10,000 증가합니다. 등식이 그대로 성립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②비품 10,000이 늘고 현금 5,000이 줄어 자산은 순액 5,000 증가하며, 미지급금 5,000이 생겨 부채도 5,000 증가합니다. 순자산 변동이 없어 옳은 설명입니다.
③용역 제공으로 현금 3,000과 매출채권 7,000이 생겨 자산이 10,000 증가하고, 수익 10,000이 인식되어 자본도 10,000 증가합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④임차료를 현금으로 지급했으므로 자산(현금)이 5,000 감소하고 비용 발생으로 자본이 5,000 감소합니다. 현금을 이미 지급했으므로 부채는 증가하지 않아 틀린 설명이며 이것이 정답입니다.

정답200,000 + 1,030,000 − 310,000 = 920,000이 당기 보험료 비용입니다.
핵심 개념
선급비용(자산처리법)과 발생주의 비용 계산
보험료를 지급할 때 전액을 자산(선급보험료)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쓰면, 기말에 그 해에 소멸된 부분만 비용으로 대체합니다. 이때 당기 비용은 '기초 선급액 + 당기 지급(자산처리)액 − 기말 선급액'으로 구합니다. 선급보험료 계정을 T계정으로 그려 보면 차변에 기초잔액과 당기 지급액이, 대변에 당기 비용과 기말잔액이 들어가는 구조여서 위 산식이 곧바로 도출됩니다. 기말 선급액이 기초보다 늘었다면 지급액 중 일부가 아직 비용화되지 않았다는 뜻이므로 비용은 지급액보다 작아집니다.
선지별 해설
①520,000은 지급액에서 기초·기말 선급액을 모두 차감하는 식의 잘못된 계산 결과로, 기초 선급액을 가산하지 않고 오히려 차감한 오답입니다.
②기초 선급 200,000에 당기 지급 1,030,000을 더한 1,230,000 중 아직 남은 기말 선급 310,000을 빼면 920,000이 당기에 소멸된 보험료 비용입니다. 정답입니다.
③1,030,000은 당기 현금 지급액 그 자체입니다. 지급액을 그대로 비용으로 보는 것은 현금주의 처리여서 발생주의 손익계산서 금액과 다릅니다.
④1,140,000은 선급액 증감 110,000을 차감하지 않고 오히려 가산한 결과로, 기말 선급액이 늘었다는 사실과 방향이 반대여서 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