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공변세포와 바이러스가 공통으로 가지는 것은 유전물질인 핵산이다.
핵심 개념
세포와 바이러스의 공통점 - 핵산
바이러스는 단백질 껍질과 그 안의 핵산(DNA 또는 RNA)으로만 이루어진 비세포 구조입니다. 세포소기관인 리보솜, 세포막, 세포벽, 미토콘드리아가 없으므로 스스로 단백질 합성이나 물질대사를 하지 못하고 반드시 숙주세포에 기생해야 증식합니다. 반면 시금치 잎의 공변세포는 완전한 식물세포로 세포벽, 엽록체(광합성), 리보솜, 핵 등을 모두 갖춥니다. 따라서 살아있는 세포와 바이러스가 공통으로 가지는 것은 유전정보를 담은 물질인 핵산뿐입니다. 이 문제는 바이러스가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적 특성을 지닌다는 점, 그리고 핵산의 존재가 그 생물적 특성의 근거임을 확인하는 문항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광합성은 엽록체를 가진 식물세포(공변세포)만 수행합니다. 바이러스는 엽록체가 없고 스스로 물질대사를 하지 못하므로 광합성을 할 수 없어 공통점이 아닙니다.
②공변세포는 DNA와 RNA를, 바이러스는 DNA 또는 RNA 형태의 핵산을 가집니다. 유전정보를 담은 핵산은 두 대상이 공통으로 가지는 물질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리보솜은 단백질 합성 장소로 세포에만 존재합니다. 바이러스는 리보솜이 없어 숙주세포의 리보솜을 이용해 단백질을 합성하므로 공통점이 될 수 없습니다.
④세포벽은 식물세포인 공변세포에는 있지만, 바이러스는 단백질 껍질만 있을 뿐 세포벽이 없습니다. 따라서 세포벽은 공통점이 아닙니다.
현행법 기준: 2026-07

정답설명에 해당하는 성분은 물이며, 체온을 유지시키는 성질은 높은 비열이다.
핵심 개념
물의 특성 - 높은 비열
물은 생명체를 구성하는 물질 중 가장 많은 양(약 60~70%)을 차지하는 성분입니다. 물 분자는 산소와 수소의 전기음성도 차이로 극성을 띠며, 분자 사이에 수소결합을 형성해 강한 응집력과 표면장력을 나타냅니다. 특히 물은 비열(온도를 1℃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이 매우 커서 많은 열을 흡수하거나 방출해도 온도 변화가 작습니다. 이 높은 비열 덕분에 생물체는 외부 온도가 급변해도 체온을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제시문의 세 특징(가장 많은 성분, 극성·수소결합, 체온 유지)은 모두 물의 성질이며, 괄호에 들어갈 용어는 비열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생체에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수소결합으로 응집력을 갖는 물질은 단백질이 아니라 물입니다. 성분 자체가 틀렸습니다.
②성분이 단백질로 잘못되었고, 체온 유지 성질도 녹는점이 아닙니다. 두 부분 모두 옳지 않습니다.
③성분이 물인 점은 맞지만, 온도가 쉽게 오르내리는 것을 막아 체온을 유지시키는 성질은 녹는점이 아니라 비열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용어가 틀렸습니다.
④성분은 물이고, 물은 비열이 커서 열을 흡수·방출해도 온도 변화가 작아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성분과 용어가 모두 옳게 짝지어졌습니다.
현행법 기준: 20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