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터보코드는 재전송 기반의 ARQ가 아니라 순방향 오류정정(FEC) 부호이므로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
터보코드(Turbo Code) — FEC 계열 연접 부호
터보코드는 두 개의 재귀적 조직 콘볼루셔널 부호화기(RSC)를 인터리버로 연결한 병렬 연접 부호이며, 반복 복호(iterative decoding)를 통해 섀넌 한계에 매우 근접한 성능을 내는 대표적인 순방향 오류정정(FEC) 부호입니다. 여기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것은 FEC와 ARQ의 차이입니다. FEC는 수신 측이 재전송 요구 없이 스스로 오류를 정정하는 방식이고, ARQ는 오류를 검출한 뒤 송신 측에 재전송을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터보코드는 재전송을 전제로 하지 않는 FEC이므로 ARQ의 일종이라고 표현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인터리버는 부호화기 사이에서 입력 순서를 섞어 버스트 오류를 시간축으로 분산시키는 핵심 요소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터보코드는 부호화 연산이 선형이고 인터리버 크기만큼의 블록 단위로 동작하므로 선형블록코드의 범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②터보코드는 수신 측에서 반복 복호로 오류를 스스로 정정하는 FEC 방식입니다. 재전송을 요구하는 ARQ와는 원리가 다르므로 'ARQ 방식의 일종'이라는 표현이 틀렸습니다. 채널용량에 근접한다는 부분만 맞습니다.
③터보 부호화기는 동일 입력을 하나는 그대로, 다른 하나는 인터리버로 순서를 섞어 두 개의 콘볼루셔널 부호화기에 넣는 병렬 연접 구조입니다.
④인터리버는 연속된 비트를 시간축으로 흩어 놓기 때문에 채널에서 버스트 오류가 발생해도 복호 단계에서는 산발 오류처럼 보이게 만들어 정정 능력을 높입니다.

정답x(t)가 실수이고 우함수이면 X(f)도 실수이고 우함수가 됩니다.
핵심 개념
푸리에 변환의 쌍대성과 대칭성
시간 영역 신호의 성질과 주파수 영역 스펙트럼의 성질은 일정한 대응 관계를 가집니다. 첫째, 연속·이산과 비주기·주기는 서로 엇갈려 대응합니다. 시간 영역에서 주기 신호이면 스펙트럼은 이산(선 스펙트럼)이고, 비주기 신호이면 스펙트럼은 연속입니다. 반대로 시간 영역에서 이산(샘플링된) 신호이면 스펙트럼이 주기적이 됩니다. 둘째, 대칭성 관계가 있습니다. x(t)가 실수이면 X(f)는 켤레대칭이므로 실수부는 우함수, 허수부는 기함수가 됩니다. 여기에 x(t)가 실수·우함수이면 X(f)는 실수이면서 우함수가 되고, x(t)가 실수·기함수이면 X(f)는 순허수이면서 기함수가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스펙트럼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것은 시간 영역 신호가 이산일 때입니다. 연속 신호라는 조건만으로는 X(f)가 주기 신호가 되지 않습니다.
②비주기 신호의 스펙트럼은 연속입니다. 이산(선) 스펙트럼이 나오는 경우는 시간 영역 신호가 주기 신호일 때이므로 관계가 반대로 서술되었습니다.
③x(t)가 실수이고 기함수이면 X(f)는 순허수가 되는 것은 맞지만 기함수입니다. '우함수'라고 한 부분이 틀렸습니다.
④실수 우함수 신호는 코사인 성분만으로 이루어지므로 변환 결과의 허수부가 상쇄되어 X(f)가 실수이면서 우함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