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육각형 배후지와 최소 요구치·도달거리로 3차 산업 입지를 설명한 중심지이론의 크리스탈러(Christaller)입니다.
핵심 개념
크리스탈러의 중심지이론(Central Place Theory)
제시된 설명은 크리스탈러(Christaller)의 중심지이론을 가리킵니다. 중심지이론은 도·소매업, 교육, 기타 서비스업 등 3차 산업의 입지원리를 설명하는 이론으로, 재화나 서비스를 공급하는 중심지와 그 재화가 미치는 배후지(시장권)의 공간 구조를 다룹니다. 핵심 개념은 어떤 중심기능이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수요 규모인 '최소 요구치(threshold size)'와, 소비자가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 이동하는 최대 거리인 '도달거리(range of goods or services)'입니다. 배후지가 서로 겹치거나 빈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공간을 완전히 채우는 과정에서 배후지가 육각형(정육각형) 형태로 나타난다는 점이 이 이론의 대표적 특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튀넨(Thünen)은 저서 '고립국'에서 시장(도시) 중심의 지대 차이에 따라 농업 토지이용이 동심원 형태로 분화된다는 농업입지론을 제시한 학자입니다. 3차 산업의 입지원리를 다룬 본 설명과 맞지 않으므로 틀렸습니다.
②웨버(Weber)는 운송비, 노동비, 집적이익을 고려하여 총비용이 최소가 되는 지점에 공장이 입지한다는 공업입지론(최소비용이론)을 주장한 학자입니다. 최소 요구치·도달거리·육각형 배후지와는 관련이 없으므로 틀렸습니다.
③크리스탈러(Christaller)는 최소 요구치, 재화의 도달거리, 육각형 형태의 배후지를 핵심 개념으로 3차 산업의 입지원리를 설명한 중심지이론의 주창자입니다. 제시된 설명과 정확히 일치하므로 정답입니다.
④페루(Perroux)는 특정 선도산업이 성장의 거점(성장극)이 되어 그 파급효과가 주변으로 확산된다는 성장극이론을 주장한 학자입니다. 중심지이론과는 다른 이론이므로 틀렸습니다.

정답관할 구역의 기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은 도시·군기본계획입니다.
핵심 개념
국토계획법상 도시·군기본계획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도시·군기본계획은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시 또는 군(광역시 관할 구역 안의 군 제외)의 관할 구역 및 생활권에 대하여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입니다. 이는 관할 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최상위 도시계획으로, 개별 토지의 이용을 직접 규율하는 도시·군관리계획의 상위 지침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광역도시계획은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걸친 광역계획권을 대상으로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단일 관할 구역의 종합계획을 뜻하는 발문과는 다릅니다.
②도시·군기본계획은 특별시·광역시·시·군 등의 관할 구역 및 생활권에 대하여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발문의 정의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③도시·군관리계획은 용도지역·지구 지정, 기반시설 설치 등 토지이용을 구체적으로 규율하는 실행계획으로, 기본적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인 발문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④지구단위계획은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이용을 합리화하고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세부 계획으로, 관할 구역 전체의 종합계획을 뜻하는 발문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