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몇 일'은 표기가 틀렸고 '며칠'로 적어야 합니다.
핵심 개념
헷갈리기 쉬운 표기 - 웬일 / 며칠 / 박이다 / 으레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바른지 판별하는 문항입니다. '웬일'은 '어찌 된 일'이라는 뜻으로 '왠일'로 적지 않습니다. '몇 월'은 띄어 쓰고 발음도 살아 있어 그대로 적지만, '며칠'은 '몇+일'로 분석되지 않는 하나의 단어이므로 '몇 일'로 적으면 틀립니다. '굳은살이 박이다'는 '버릇 등이 몸에 배거나 굳은살이 생기다'라는 뜻의 '박이다'가 맞고, '못이 박히다'의 '박히다'와 구별해야 합니다. '으레'는 표준어이며 '으례'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웬일'은 '어찌 된 일, 의외의 일'을 뜻하는 바른 표기입니다. '왠지(왜인지)'를 제외하고는 '웬'으로 적으므로 '웬일이야'가 맞습니다.
②'그달의 몇째 되는 날'을 뜻하는 말은 '며칠'로 적어야 합니다. '몇+일'로 분석되는 구조가 아니라 하나의 단어이므로 '몇 일'은 틀린 표기입니다.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③'굳은살이 박인'의 '박이다'는 '버릇이나 생각, 굳은살 따위가 깊이 배거나 생기다'라는 뜻으로 바른 표기입니다. '못이 박히다'의 '박히다'와는 구별됩니다.
④'으레'는 '두말할 것 없이 당연히, 틀림없이 언제나'를 뜻하는 표준어로 바른 표기입니다. '으례'는 비표준어입니다.

정답'오늘로써'는 시간의 기준을 나타내는 '로써'로 바르게 쓰였습니다.
핵심 개념
조사 '로서'와 '로써'의 구별
'로서'와 '로써'를 구별하는 문항입니다. '로서'는 지위·신분·자격을 나타내고, '로써'는 재료·수단·도구, 그리고 시간을 셈할 때의 기준점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딸로서(자격)', '대화로써(수단)'가 맞고, 시간의 기준을 나타낼 때는 '오늘로써, 이로써'처럼 '로써'를 씁니다. 자격이면 '로서', 수단·기준이면 '로써'라는 원칙으로 판별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아버지의 딸'은 자격·신분을 나타내므로 '딸로써'가 아니라 '딸로서'로 적어야 옳습니다.
②'대화'는 갈등을 푸는 수단·도구이므로 '대화로서'가 아니라 '대화로써'로 적어야 옳습니다.
③'오늘로써'는 시간을 셈하는 기준점을 나타내는 '로써'가 바르게 쓰인 경우로, '오늘을 기준으로'라는 뜻이 됩니다.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④세 번째가 된다는 것은 셈의 기준을 나타내므로 '이로서'가 아니라 '이로써'로 적어야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