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코킹·플러링으로 보완하더라도 리벳이음의 기밀성은 용접보다 좋지 않으므로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
리벳이음과 용접이음의 특징 비교
리벳이음은 열을 가하지 않는 기계적 결합이라 판의 재질(용접성) 제약이 적고, 시공 후 검사가 쉬우며, 용접과 달리 열영향에 의한 잔류응력·열변형(비틀림) 문제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반면 용접이음은 모재를 녹여 일체화하므로 기밀성·강도·경량화에서 유리하지만 열영향부의 잔류응력과 변형이 생깁니다. 리벳이음은 기밀이 필요한 경우 코킹(caulking)과 플러링(fullering)으로 이음부를 다져 누설을 막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기밀성 자체는 용접보다 우수하지 못합니다. 이 문제는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유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리벳이음은 열을 가하지 않아 모재의 조직 변화가 없으므로, 용접성에 민감한 용접에 비해 판의 재질 제약이 적습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②리벳이음은 리벳으로 판을 겹쳐 죄는 기계적 결합이어서 이음부를 육안·타음 등으로 검사하기 쉽습니다. 용접부는 내부 결함 검사가 상대적으로 어려우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용접은 국부 가열·냉각으로 잔류응력과 열변형(비틀림)이 발생하지만, 리벳이음은 이런 열영향이 없어 소재의 비틀림 문제가 작습니다. 용접과 대비한 리벳이음의 장점으로 옳은 설명입니다.
④기밀성은 모재를 녹여 일체화하는 용접이 더 우수합니다. 리벳이음은 코킹·플러링으로 이음부를 다져 기밀을 '보완'하는 것일 뿐 용접보다 좋아지는 것은 아니므로, 이 선지가 옳지 않은 설명이며 정답입니다.

정답축기준(h6)에 기준구멍 H7이 조합된 phi30 H7/h6은 최소 틈새 0의 헐거운 끼워맞춤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
구멍기준식·축기준식 끼워맞춤
끼워맞춤에는 구멍의 공차역을 기준구멍 H로 고정하고 축의 공차역을 바꿔 틈새·죔새를 조절하는 구멍기준식과, 축의 공차역을 기준축 h로 고정하고 구멍의 공차역을 바꾸는 축기준식이 있습니다. 기준구멍 H는 아래 치수허용차가 0, 기준축 h는 위 치수허용차가 0입니다. 실무에서는 같은 축을 여러 상대 부품에 끼우기 쉽고 구멍 가공(리머·게이지 표준화)이 까다롭다는 이유로 구멍기준식을 널리 사용하며, 축을 구멍보다 한 등급 정밀하게 가공합니다. H7/h6처럼 H와 h가 만나면 최소 틈새 0인 헐거운 끼워맞춤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구멍의 공차역을 H로 고정하고 축의 공차역으로 틈새·죔새를 조절하는 것은 '구멍기준식'입니다. 이 선지는 그 내용을 '축기준'이라고 잘못 이름 붙였으므로 틀렸습니다.
②구멍기준식에서 기준구멍 H는 아래 치수허용차가 0이고 위 치수허용차가 +로 주어집니다. 위 치수허용차가 0이 되는 것은 기준축 h이므로, 이 선지의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③phi30 H7/h6은 기준축 h6에 구멍 H7을 조합한 것으로, H는 아래 치수허용차 0, h는 위 치수허용차 0이라 최소 틈새가 0이고 항상 틈새가 남는 헐거운 끼워맞춤입니다. 옳은 설명이며 정답입니다.
④축의 정밀도를 구멍보다 높게 하는 것은 맞지만, 구멍 가공이 까다롭고 표준화가 유리해 실무에서는 '구멍기준식'을 더 많이 씁니다. '축기준을 많이 사용한다'는 부분이 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