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Authorization(인가) — 인증된 주체에게 자원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과정입니다.
핵심 개념
AAA(인증·인가·과금)에서 '인가(Authorization)'의 개념
접근통제는 보통 식별(Identification) → 인증(Authentication) → 인가(Authorization) → 책임추적성(Accounting/Audit)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인증은 '당신이 주장하는 그 사람이 맞는가'를 확인하는 단계이고, 인가는 그렇게 신원 확인이 끝난 주체에게 '어떤 자원에 어디까지 접근해도 되는가'를 결정해 허용하는 단계입니다. 문제의 '검증을 마친 사용자'라는 표현이 인증이 이미 끝났음을 뜻하므로, 그 다음에 자원 접근을 허락하는 과정인 인가를 묻고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Authentication(인증)은 패스워드·인증서·생체정보 등으로 사용자의 신원을 검증하는 단계로, 문제에서 이미 '검증을 마친'이라고 전제한 앞 단계이므로 답이 될 수 없습니다.
②Authorization(인가)은 인증된 주체에게 접근통제 정책에 따라 자원에 대한 권한(읽기·쓰기·실행 등)을 부여하는 과정이므로 문제의 설명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③Audit(감사)은 남겨진 로그와 기록을 사후에 검토해 정책 위반이나 이상 행위를 확인하는 활동이므로 접근 허락 과정이 아닙니다.
④Accounting(과금·계정관리)은 사용자가 사용한 자원과 활동 내역을 기록·집계하는 단계로, 접근을 허락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 결과를 추적하는 기능입니다.

정답ㄱ(위험 수용)과 ㄴ(위험 회피)이 추가 비용·외부 협력 없이 위험을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핵심 개념
위험 대응 전략 4가지 — 수용·회피·감소(완화)·전가
위험분석 후 도출된 위험에 대한 대응 전략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위험 수용은 위험의 크기가 감내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해 별도 대책 없이 잠재적 위험을 그대로 떠안는 방식이고, 위험 회피는 위험을 유발하는 업무나 기능 자체를 포기·중단해 위험 원인을 없애는 방식입니다. 반면 위험 감소(완화)는 보안 대책을 도입하기 위해 추가 비용을 투입하는 방식이고, 위험 전가는 보험 가입이나 아웃소싱처럼 외부와의 연계·협력을 통해 손실 책임을 넘기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추가 비용 투입 없이, 외부 협력 없이, 스스로 감수하거나 기능 사용을 포기'하는 유형을 묻고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위험 수용은 잠재적 위험을 자체적으로 감수하는 것이고, 위험 회피는 해당 기능·업무 사용을 포기해 위험 자체를 없애는 것이므로 문제의 두 가지 설명에 정확히 대응합니다.
②위험 전가(ㄹ)는 보험이나 아웃소싱처럼 제3자, 즉 외부와의 연계·협력을 전제로 하므로 '외부와의 연계·협력을 고려하지 않는' 방식이라는 조건에 맞지 않습니다.
③위험 감소(ㄷ)는 보안 솔루션 도입·인력 배치 등 추가적인 비용 투입을 통해 위험을 낮추는 방식이므로 '추가 비용 투입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조건에 어긋납니다.
④위험 감소와 위험 전가 모두 추가 비용 또는 외부 협력을 필요로 하는 대응이므로, 문제에서 설명하는 대처 방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