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펀더멘털이 불변이므로 재해 이전과 같은 정상상태로 다시 수렴합니다.
핵심 개념
솔로우 성장모형에서 일회성 자본 파괴의 효과
솔로우 성장모형에서 정상상태(steady state)는 인구증가율, 저축률, 감가상각률 등 경제의 펀더멘털과 외생적 기술진보율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진·해일 같은 일회성 충격으로 자본스톡이 파괴되더라도 이들 근본 변수가 변하지 않으면, 1인당 자본이 정상상태보다 낮아진 상태에서 다시 자본이 축적되며 원래와 동일한 정상상태로 수렴합니다. 즉 정상상태의 위치 자체는 이동하지 않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저축률·인구증가율·감가상각률 등 정상상태를 결정하는 변수가 바뀌지 않았으므로 정상상태의 위치는 그대로입니다. 자본이 10% 감소해 1인당 자본이 정상상태보다 낮아졌을 뿐이므로, 투자가 감가상각을 초과하며 자본이 다시 축적되어 재해 이전과 동일한 정상상태로 향합니다.
②더 높은 정상상태로 이동하려면 저축률 상승 등 펀더멘털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단순한 자본 파괴는 정상상태 수준을 높이지 못하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③정상상태 수준이 낮아지려면 저축률 하락, 인구증가율 상승 등 펀더멘털 악화가 있어야 합니다. 일회성 자본 파괴만으로는 정상상태 자체가 낮아지지 않으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④자본이 정상상태보다 낮아졌으므로 자본축적을 통해 정상상태로 되돌아가는 조정 과정이 반드시 나타납니다.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설명은 틀립니다.

정답장기균형가격 100, 시장수요량 900, 개별생산량 10이므로 기업 수는 90입니다.
핵심 개념
완전경쟁 장기균형에서의 기업 수 결정
완전경쟁시장의 장기균형에서는 진입·퇴출이 자유로워 각 기업의 초과이윤이 0이 되고, 시장가격은 개별기업 장기평균비용(LAC)의 최솟값과 같아집니다. 따라서 각 기업은 LAC가 최소가 되는 생산량(효율적 생산규모)에서 생산하며, 시장수요량을 개별기업 생산량으로 나눈 값이 존재 가능한 기업 수가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LAC=100+(q−10)²는 q=10에서 최소이며 최솟값은 100입니다. 장기균형가격 P=100을 시장수요에 대입하면 Q=1,000−100=900이고, 이를 개별생산량 10으로 나누면 90입니다. 10은 개별기업 생산량이지 기업 수가 아니므로 틀립니다.
②LAC의 최솟값은 q=10에서 100이므로 장기균형가격은 P=100입니다. 시장수요량은 Q=1,000−100=900이고 각 기업이 10단위씩 생산하므로 기업 수 = 900÷10 = 90입니다.
③시장수요량 900을 개별생산량 10으로 나눈 90이 정답입니다. 100은 계산 근거가 없는 값이므로 틀립니다.
④900은 시장 전체 수요량이지 기업 수가 아닙니다. 이를 개별기업 생산량 10으로 나눠야 기업 수 90이 나오므로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