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생육공간지수 — 인접목의 위치·거리로 개체목의 점유공간을 산출하는 단목차원 거리의존 지수
핵심 개념
경쟁지수의 두 축 — 임분차원/단목차원, 거리독립/거리의존
경쟁지수는 ① 적용 단위(임분차원 vs 단목차원)와 ② 인접목의 위치좌표를 쓰는지(거리의존 vs 거리독립)의 두 축으로 나뉩니다. 임분차원의 거리독립경쟁지수는 임분 전체의 밀도·혼잡도를 하나의 값으로 나타내는 지수로 입목도, Reineke의 임분밀도지수(SDI), 상대공간지수(Hart-Becking 지수), 수관경쟁인자(CCF) 등이 여기 속합니다. 반면 개체목마다 주변목의 방향과 거리를 따져 계산하는 지수는 단목차원의 거리의존경쟁지수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입목도는 현실임분의 재적(또는 흉고단면적)을 법정임분·기준임분 값과 견준 비율로, 나무의 위치좌표 없이 임분 전체 값만으로 구하는 임분차원의 거리독립경쟁지수입니다.
②상대공간지수는 평균 입목간 거리를 우세목 수고로 나눈 값으로, 본수와 수고만 알면 계산되므로 임분차원의 거리독립경쟁지수에 해당합니다.
③생육공간지수는 개체목이 실제로 차지하는 생육공간(점유면적)을 인접목의 방향·거리를 이용해 산출하는 지수이므로, 임분차원의 거리독립지수가 아니라 단목차원의 거리의존경쟁지수입니다. 그래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④Reineke의 임분밀도지수(SDI)는 ha당 본수와 평균흉고직경만으로 구하는 밀도 척도로, 개체 위치정보가 필요 없는 대표적인 임분차원 거리독립경쟁지수입니다.

정답온실가스흡수·저장 — 97조 6천억 원(전체의 37.8%)으로 공익기능 중 1위
핵심 개념
산림 공익기능 평가액(2020년 기준 259조 원)의 항목별 순위
국립산림과학원은 주기적으로 산림의 공익기능을 화폐가치로 환산해 발표하는데, 2020년 기준 총평가액은 259조 원으로 2018년(221조 원)보다 16.9% 늘었고 국민 1인당 연 499만 원 수준입니다. 항목별로는 온실가스흡수·저장 97조 6천억 원(37.8%)이 압도적 1위이고, 산림경관제공 31조 8천억 원(12.3%), 산림휴양 28조 4천억 원(11.0%), 토사유출방지 26조 1천억 원(10.1%), 산림정수 15조 2천억 원(5.9%) 순입니다.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가치가 전체의 3분의 1을 넘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수원함양기능은 산림의 대표적 공익기능이지만 2020년 기준 평가액에서는 상위권 항목들에 밀려 1위가 아닙니다.
②온실가스흡수·저장기능이 97조 6천억 원으로 총평가액 259조 원의 37.8%를 차지해 전 항목 중 가장 높습니다. 탄소중립 논의로 산림의 탄소흡수 가치가 크게 부각된 결과입니다.
③토사유출방지기능은 26조 1천억 원(10.1%)으로 4위 수준이며, 온실가스흡수·저장기능의 약 4분의 1에 그칩니다.
④생물다양성보전기능은 산림의 중요한 기능이지만 화폐가치 환산액 자체는 상위 항목보다 작아 최고값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