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천연자원 보존은 '자원의 절약 및 재활용 계획'에 속하는 항목이므로 에너지·온실가스 저감계획 목록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친환경 시공 환경확인목록 — '에너지·온실가스 저감'과 '자원 절약' 구분
건설공사 친환경 시공 확인사항은 계획 항목별로 세부 환경확인목록을 나누어 두고 있습니다. 그중 '에너지 소비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계획'은 시공 과정에서 쓰는 에너지 자체를 줄이거나 배출계수가 낮은 에너지원으로 바꾸는 항목들로 구성됩니다. 탄소성적표지(저탄소 인증) 제품 사용, 에너지 고효율 장비 사용, 신·재생에너지 사용이 대표적입니다. 이와 달리 '천연자원 보존'은 재활용 자재 사용·건설폐기물 저감 등과 함께 '자원의 절약 및 재활용 계획' 쪽에 묶이는 항목입니다. 즉 '에너지를 덜 쓰거나 탄소가 적은 에너지로 바꾸는 것'인지, '자원(물질)을 아끼고 다시 쓰는 것'인지로 갈라 보면 쉽게 구분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천연자원 보존은 재활용 자재 사용·폐기물 저감과 함께 '자원의 절약 및 재활용 계획'의 확인목록에 들어가는 항목입니다. 에너지 소비량이나 온실가스 배출량을 직접 줄이는 수단이 아니므로 이 문항의 정답입니다.
②탄소성적표지 제품은 자재의 생애주기 탄소배출량을 인증·표시한 제품으로, 저탄소 자재를 골라 쓰는 것이 곧 온실가스 배출 저감 수단이므로 해당 목록에 포함됩니다.
③에너지 고효율 장비를 쓰면 같은 작업량에 투입되는 에너지가 줄어들어 소비량과 배출량이 함께 감소하므로 전형적인 에너지 소비 저감 확인항목입니다.
④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사용은 화석연료 사용을 대체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방법이므로 해당 목록의 대표 항목입니다.

정답작업면에서 추락 방호망 설치지점까지의 수직거리는 10 m를 초과할 수 없다는 설명이 옳습니다.
핵심 개념
추락·낙하물 재해 방지시설의 설치 수치 기준
안전시설 문항은 표준시방서(KCS 21 70 10 추락재해 방지시설, KCS 21 70 15 낙하물재해 방지시설)의 수치를 바꿔치기해 출제되므로 숫자를 정확히 외워야 합니다. 꼭 기억할 값은 ①낙하물 방지망과 비계 또는 구조체 사이의 간격은 250 mm 이하, ②수직보호망을 구조체에 고정할 때는 350 mm 이하 간격으로 긴결, ③안전난간은 비계기둥의 '안쪽'에 설치하는 것이 원칙, ④추락방호망은 되도록 작업면 가까이 설치하되 작업면에서 망 설치지점까지의 수직거리가 10 m를 초과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문항은 250과 350을 서로 바꾸고 안쪽/바깥쪽을 뒤집어 놓은 전형적인 함정형 문제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낙하물 방지망과 비계 또는 구조체와의 간격은 250 mm 이하로 해야 합니다. 350 mm는 수직보호망을 구조체에 고정할 때의 긴결 간격이어서, 두 값을 바꿔 놓은 선지입니다.
②비계에 설치하는 안전난간은 비계기둥의 안쪽에 설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바깥쪽에 달면 작업발판과 난간 사이에 틈이 생겨 오히려 추락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③수직 보호망을 구조체에 고정할 경우의 긴결 간격은 350 mm 이하입니다. 450 mm는 기준에 없는 값이라 틀린 설명입니다.
④추락 방호망은 가능한 한 작업면에 가깝게 설치해야 하며, 작업면으로부터 망 설치지점까지의 수직거리가 10 m를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낙하 거리가 길수록 충격력이 커져 망이 제 기능을 못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