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영구케이싱이 없는 현장타설말뚝은 0.30fck이므로 0.30 × 30 = 9.0MPa입니다.
핵심 개념
현장타설콘크리트말뚝의 재료 최대허용압축응력
건축물 기초구조 설계기준(KDS 41 19 00)은 말뚝에 사용하는 재료의 최대허용응력을 표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압축을 받는 콘크리트의 최대허용응력은 시공조건에 따라 달라지는데, 영구케이싱이 없는 현장타설말뚝은 설계기준압축강도의 30%(0.30fck), 강관·기타 영구케이싱 안이나 암반 속에 타설한 현장타설말뚝은 33%(0.33fck), 그리고 케이싱이 축하중을 부담하지 않고 두께·이음·직경 등 별도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영구케이싱된 현장타설말뚝은 40%(0.40fck)까지 허용됩니다. 케이싱이 콘크리트를 구속해 줄수록 허용응력을 높여 주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이음말뚝·세장비가 큰 말뚝에 대한 허용응력 저감이 별도로 적용되지만, 이 문제는 저감을 적용하지 않는 조건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영구케이싱이 없는 현장타설콘크리트말뚝의 콘크리트 최대허용압축응력은 설계기준압축강도의 30%입니다. 따라서 0.30 × 30MPa = 9.0MPa가 되어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②9.9MPa는 0.33fck에 해당하는 값으로, 강관·기타 영구케이싱 안이나 암반 속에 타설한 현장타설말뚝(및 프리캐스트말뚝)에 적용되는 한도입니다. 케이싱이 없는 경우에는 쓸 수 없습니다.
③12.0MPa는 0.40fck로, 케이싱이 축하중을 부담하지 않고 두께 1.75mm 이상, 공칭직경 400mm 이하 등 규정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영구케이싱된 현장타설말뚝에만 허용되는 증가값입니다.
④15.0MPa는 0.50fck로, 기준이 정한 어떤 시공조건에서도 현장타설말뚝 콘크리트에 허용되지 않는 과도한 값입니다.

정답지붕처마와 채양은 채광 및 구조상 지장이 없는 한 길게 한다 — 방부공법의 설계상 주의사항 그대로입니다.
핵심 개념
목구조의 내구계획 및 방부공법
목구조 내구계획 및 공법 기준은 목재의 최대 약점인 부후(썩음)를 설계 단계에서 막는 방법을 규정합니다. 내구성을 고려한 계획·설계는 목표사용연수를 설정해 실시하며, 사용연수는 건축물 전체와 각 부위·부품·기구마다 추정하되 성능저하에 따른 추정치와 썩음에 의한 추정치 중 작은 값을 취하고, 구조체는 성능저하의 추정치를 기본으로 하면서 썩음방지 처리방법을 배려해 설계합니다. 방부공법에는 구조법과 방부제처리법이 있는데, 약제에 의존하는 방부제처리법은 최소로 하고 방우·방수·결로방지·환기 같은 구조법을 우선합니다. 설계상의 주의로는 외벽에 포수성 재료를 쓰지 않을 것, 배수·물처리를 할 것, 지붕모양을 복잡하게 하지 않을 것 등이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방부공법의 설계상 주의사항에 그대로 규정된 내용입니다. 처마와 채양을 길게 빼면 벽체와 개구부에 빗물이 직접 닿는 것을 줄일 수 있어 부후 위험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②우선순위가 반대입니다. 기준은 방부제처리법을 최소로 하고 구조법을 우선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약제 의존을 줄이고 방우·방수·환기 같은 구조적 대응을 먼저 하라는 취지입니다.
③사용연수는 성능저하에 따른 추정치와 썩음에 의한 추정치 중 '작은 추정치'를 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성능저하 추정치 하나만으로 구한다고 한 부분이 기준과 다릅니다.
④구조체는 '성능저하의 추정치'를 기본으로 하고 썩음방지를 위한 처리방법을 배려하여 설계합니다. 썩음에 의한 추정치를 기본으로 한다고 한 부분이 기준과 뒤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