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하인리히 법칙 — 큰 사고 전에 경미한 사고·징후가 누적된다는 이론
핵심 개념
하인리히 법칙(1:29:300)
하인리히 법칙은 1건의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29건의 경미한 사고와 300건의 사소한 징후(아차사고)가 이미 존재한다는 산업재해 예방 이론입니다. 즉 심각한 사고는 우연이 아니라 그 이전의 경미한 사고나 징후가 누적된 결과라는 점을 강조하며, 작은 징후를 조기에 관리하면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안전관리의 근거가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적신호 사건(sentinel event)은 사망이나 영구적 손상 등 심각한 위해가 실제로 발생한 예상치 못한 사건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고 이전 징후의 누적을 설명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②제시문의 '큰 사고 이전에 경미한 사고나 징후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내용은 1:29:300의 비율로 알려진 하인리히 법칙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③근본원인분석(RCA)은 이미 발생한 사고의 근본 원인을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사후 분석 기법으로, 사고 전 징후의 존재를 설명하는 이론이 아닙니다.
④스위스 치즈 모형은 여러 방어벽(치즈)의 결함(구멍)이 일렬로 겹칠 때 사고가 발생한다는 이론으로, 잠재적 오류의 누적을 다루지만 제시문이 말하는 경미한 사고·징후의 비율 개념과는 다릅니다.

정답의료서비스 항목별로 가격을 매겨 지불하는 방식
핵심 개념
행위별 수가제(Fee-for-Service)
행위별 수가제는 제공한 의료서비스의 항목 하나하나에 각각 가격을 매겨 그 합계를 지불하는 사후보상 방식입니다. 진료 행위가 많을수록 보상이 커지므로 의료의 질과 최신 기술 도입에 유리한 반면, 진료량을 늘리려는 유인이 작동해 과잉진료와 의료비 상승을 유발하기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행위별 수가제는 검사·처치·투약 등 개별 의료서비스 항목마다 가격을 정해 그 총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정의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②과잉진료를 줄이지만 서비스 질이 저하될 위험이 있는 것은 포괄수가제나 인두제 같은 사전보상 방식의 특성입니다. 행위별 수가제는 오히려 과잉진료를 유발합니다.
③유사한 질병군별로 미리 책정된 일정액을 지불하는 방식은 포괄수가제(DRG)에 대한 설명입니다.
④입원 1일당 또는 외래 1일당 수가를 정해 지불하는 방식은 일당수가제(per diem)에 대한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