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IP가 수신 측 IP 주소를 바탕으로 라우팅 테이블을 갱신한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IP는 테이블을 참조할 뿐이고 갱신은 라우팅 프로토콜이 담당합니다.
핵심 개념
TCP와 IP의 역할 구분
TCP는 전송 계층 프로토콜로, 3-way handshake로 연결을 먼저 맺은 뒤 순서 번호·확인응답·재전송·흐름 제어를 통해 신뢰성 있는 바이트 스트림을 제공합니다. 반면 IP는 네트워크 계층 프로토콜로, 패킷을 목적지까지 전달하려고 최선을 다할 뿐(best effort) 순서나 도착을 보장하지 않는 비연결 지향 프로토콜입니다. 특히 라우팅에서 IP는 이미 만들어진 라우팅 테이블을 '참조'해 다음 홉을 정하는 역할이고, 테이블을 만들고 갱신하는 일은 RIP·OSPF·BGP 같은 라우팅 프로토콜의 몫이라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TCP는 연결 지향형 프로토콜로 순서 번호와 확인응답, 재전송을 사용해 호스트 사이에 신뢰성 있는 스트림 전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②IP는 수신 측 주소를 보고 라우팅 테이블을 '조회'해 다음 홉으로 포워딩할 뿐입니다. 라우팅 테이블의 생성·갱신은 RIP, OSPF, BGP 같은 라우팅 프로토콜이 수행하므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③TCP는 데이터를 보내기 전에 SYN, SYN+ACK, ACK의 3-way handshake로 연결을 설정하는 연결 지향형 프로토콜이 맞습니다.
④IP는 사전 연결 설정 없이 패킷을 보내는 비연결 지향형이며, 손실·중복·순서 뒤바뀜을 보장하지 않는 최선형 전달 방식입니다.

정답첫 옥텟이 222로 192~223 범위에 들어가는 222.22.22.22가 C 클래스입니다.
핵심 개념
IPv4 주소의 클래스 구분
IPv4 주소는 첫 번째 옥텟 값으로 클래스를 판별합니다. A 클래스는 첫 비트가 0이어서 1~126, B 클래스는 앞 두 비트가 10이어서 128~191, C 클래스는 앞 세 비트가 110이어서 192~223, D 클래스(멀티캐스트)는 224~239, E 클래스(예약)는 240~255입니다. 따라서 첫 옥텟이 192 이상 223 이하인 주소만 C 클래스입니다. 참고로 127로 시작하는 주소는 루프백용으로 따로 예약되어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첫 옥텟이 12로 1~126 범위에 들어가므로 A 클래스 주소입니다.
②첫 옥텟이 111이므로 역시 1~126 범위인 A 클래스 주소입니다.
③첫 옥텟이 123이므로 126 이하인 A 클래스 주소입니다. 세 자리 수라고 해서 C 클래스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④첫 옥텟 222는 2진수로 11011110이어서 상위 3비트가 110이고 192~223 범위에 속하므로 C 클래스입니다. 따라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