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미송리식 토기·민무늬 토기는 철기가 아니라 청동기 시대의 대표 토기입니다.
핵심 개념
철기 시대의 특징
철기 시대(기원전 5세기경 이후)에는 철제 무기와 철제 농기구가 널리 쓰이며 농업 생산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대표 토기는 덧띠토기와 검은 간토기이며, 명도전·반량전·오수전 등 중국 화폐가 출토되어 중국과의 교역을 보여 줍니다. 또한 창원 다호리 유적에서 붓이 출토되어 이미 한자(문자)가 사용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반면 미송리식 토기·민무늬 토기·비파형 동검 등은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미송리식 토기와 민무늬 토기는 모두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토기입니다. 철기 시대에는 덧띠토기, 검은 간토기 등이 사용되었으므로 이 선지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②철기 시대에는 무기뿐 아니라 괭이·낫 등 농기구까지 철로 제작되어 생산력이 크게 늘었습니다.
③명도전, 반량전, 오수전 등 중국 화폐가 출토되어 당시 중국과 교류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④창원 다호리 유적에서 붓이 출토되어 철기 시대에 이미 문자가 사용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정답과전법은 공민왕이 아니라 공양왕 대(1391) 이성계 세력이 실시한 토지 제도입니다.
핵심 개념
공민왕의 반원 자주 개혁
공민왕(1351~1374)은 원 간섭기의 폐단을 청산하고자 반원 자주 정책과 왕권 강화 개혁을 함께 추진하였습니다. 대표 업적으로 정동행성 이문소 혁파, 쌍성총관부 무력 수복, 몽골풍 폐지, 인사권을 장악했던 정방 폐지, 신돈을 등용한 전민변정도감 설치 등이 있습니다. 다만 과전법은 공민왕이 아니라 고려 말 공양왕 대(1391) 이성계·신진사대부 세력이 실시한 토지 개혁이라는 점을 구별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공민왕은 인사권을 장악하던 정방을 폐지하여 왕권을 강화하였습니다.
②과전법은 공민왕의 업적이 아니라 고려 말 공양왕 대(1391) 이성계와 신진사대부가 실시한 토지 개혁이므로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③공민왕은 내정을 간섭하던 정동행성 이문소를 혁파하여 반원 자주 정책을 폈습니다.
④공민왕은 무력을 동원해 쌍성총관부를 공격, 철령 이북의 영토를 수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