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Snort는 사용자 인증 기술이 아니라 오픈소스 네트워크 침입탐지 시스템(NIDS)입니다.
핵심 개념
사용자 인증 기술 vs 침입탐지 시스템(IDS)
사용자 인증은 '당신이 정말 그 사람이 맞는가'를 확인하는 절차로, 인증 수단은 크게 지식 기반(패스워드, PIN), 소유 기반(OTP 토큰, 스마트 카드), 존재(생체) 기반(지문, 홍채)으로 나뉩니다. SSO처럼 한 번의 인증으로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게 해 주는 인증 관리 기술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반면 침입탐지·침입방지 시스템은 네트워크 트래픽이나 시스템 로그를 감시해 공격 징후를 찾아내는 '탐지' 기술로, 사용자 신원 확인과는 목적이 전혀 다릅니다. 이 문제는 인증 기술 목록 속에 섞인 보안 솔루션을 골라내는 유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Snort는 규칙(rule) 기반으로 패킷을 검사해 공격 시그니처를 탐지하는 대표적인 오픈소스 네트워크 침입탐지·방지 시스템입니다.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인증 기술이 아니므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②OTP는 시간 동기 방식이나 이벤트 동기 방식으로 매번 다른 일회용 비밀번호를 생성해 사용하는 소유 기반 인증 기술입니다. 재사용 공격에 강해 금융권에서 널리 쓰입니다.
③SSO는 한 번의 인증으로 연계된 여러 시스템을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하게 해 주는 통합 인증 기술입니다. 커버로스, SAML 기반 구현 등이 대표적입니다.
④스마트 카드는 내부에 IC 칩과 암호 연산 기능을 갖춘 카드로, 인증서와 개인키를 안전하게 보관해 사용자를 인증하는 소유 기반 인증 수단입니다.

정답ㄱ은 위협, ㄴ은 위험, ㄷ은 취약점으로 짝지어진 ②가 정답입니다.
핵심 개념
위협·취약점·위험의 관계
정보보호 위험관리의 3대 기본 용어는 반드시 구분해서 외워야 합니다. 위협(Threat)은 자산에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원하지 않는 사건의 잠재적 원인이나 행위자를 뜻하며, 해커·악성코드·자연재해 등이 해당합니다. 취약점(Vulnerability)은 자산이 본래 가지고 있는 약점으로, 위협이 파고들어 이용하는 대상입니다. 위험(Risk)은 위협이 취약점을 이용해 실제로 손실이나 부정적 영향을 일으킬 가능성을 말하며, 흔히 '자산 x 위협 x 취약점'의 함수로 표현됩니다. 즉 위협과 취약점이 만나야 위험이 생긴다는 구조를 기억하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ㄱ을 위협으로 본 것은 맞지만, ㄴ의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은 위험이고 ㄷ의 '위협의 이용 대상이 되는 자산의 속성'은 취약점이므로 뒤바뀌었습니다.
②ㄱ은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잠재적 원인·행위자이므로 위협, ㄴ은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므로 위험, ㄷ은 위협이 이용하는 자산의 잠재적 약점이므로 취약점입니다. 세 짝이 모두 정확히 맞습니다.
③ㄱ은 잠재적 원인·행위자를 가리키므로 취약점이 아니라 위협이며, ㄴ도 위험이어야 합니다. 첫 항목부터 어긋나 있어 틀렸습니다.
④ㄴ에 위협을 넣은 것이 오류입니다. ㄴ은 손실 발생 가능성을 뜻하므로 위험이 되어야 하며, ㄷ만 취약점으로 맞게 짝지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