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경계경보(Orange) — 징후 활동이 활발하고 자원 동원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핵심 개념
국가 재난위기경보 4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
국가 위기관리 위험수준은 위기징후의 활동 정도와 발전 가능성에 따라 관심(Blue)·주의(Yellow)·경계(Orange)·심각(Red)의 4단계로 구분합니다. 관심은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한 감시 단계, 주의는 협조체계를 가동하는 단계, 경계는 징후 활동이 활발해 국가위기로 발전할 가능성이 농후하여 주관기관의 조치계획을 마련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동원을 준비하는 단계, 심각은 발생이 확실시되어 자원을 총동원하며 즉각 대응하는 단계입니다. 문제의 '재난징후가 활발하고 자원 동원을 준비하는 단계'라는 표현이 경계 단계의 핵심 특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관심(Blue)은 위기징후 관련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활동수준이 낮아 국가위기로 발전할 가능성이 적은, 징후 감시 단계입니다. 자원 동원 준비 단계가 아니므로 정답이 아닙니다.
②주의(Yellow)는 징후 활동이 비교적 활발해 일정 수준의 경향성이 나타나는 단계로,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가동하고 상황을 점검하는 정도에 그칩니다. 본격적인 자원 동원 준비 단계와는 구별됩니다.
③경계(Orange)는 위기징후 활동이 활발하여 국가위기로 발전할 가능성이 농후한 단계로, 주관기관의 조치계획을 점검·보완하고 관련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동원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문제 설명과 정확히 일치하므로 정답입니다.
④심각(Red)은 징후 활동이 매우 활발해 위기 발생이 확실시되는 단계로, 자원을 총동원하고 즉각 대응체제로 전환합니다. '동원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대응·동원이 이루어지는 단계이므로 정답이 아닙니다.

정답이재민 구호를 위한 재난관리기금 적립 — 지자체 의무일 뿐 기업 평가기준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재해경감 우수기업 평가기준(재해경감법 시행령)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재해경감활동(기업재난관리, BCM)을 수행하도록 우수기업 인증제를 두고, 그 평가기준을 규정합니다. 핵심은 '기업 스스로의 재난관리 역량'을 평가한다는 점입니다. 즉 재난관리 전담조직 구비, 종사자 재난관리 교육 실시, 생산설비·종사자에 대한 재난위험 및 취약성 검토·분석 등 기업 내부의 예방·대비 활동이 평가 대상입니다. 반면 이재민 구호를 위한 재난관리기금 적립은 지방자치단체의 법정 의무(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지 기업 평가기준이 아니라는 점이 이 문제의 함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재난관리기금 적립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상 지방자치단체가 매년 적립하는 의무 사항으로, 기업의 재해경감 자율활동 평가기준과는 무관합니다. 따라서 우수기업 평가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정답입니다.
②재난관리 전담조직 구비는 기업이 상시 재해경감활동을 수행할 체계를 갖췄는지를 보는 항목으로 우수기업 평가기준에 해당합니다.
③기업 종사자 등에 대한 적절한 재난관리 교육 실시는 인적 대비역량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평가기준에 포함됩니다.
④생산설비 및 종사자 등에 대한 재난위험 및 취약성 검토·분석은 사업연속성 관리의 기초로서 평가기준에 해당합니다.
현행법 기준: 20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