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클라우드 컴퓨팅 — 컴퓨팅 자원을 인터넷으로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환경을 뜻합니다.
핵심 개념
클라우드 컴퓨팅 — 필요할 때 빌려 쓰는 컴퓨팅 자원
클라우드 컴퓨팅은 서버·스토리지·소프트웨어 같은 컴퓨팅 자원을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는 기술입니다. 자원이 물리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몰라도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고, 수요에 따라 자원을 늘리거나 줄이는 탄력성이 핵심입니다. 제공 범위에 따라 인프라를 빌려주는 IaaS, 개발·실행 환경을 빌려주는 PaaS, 완성된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SaaS로 나뉩니다. 문제에서 말하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자원에 접근해 활용하는 유연한 환경'이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정의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빅데이터는 기존 방식으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대용량·다양·고속의 데이터와 이를 분석해 가치를 뽑아내는 기술을 뜻합니다. 데이터 자체가 주인공이지 자원 접근 환경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므로 발문과 맞지 않습니다.
②가상현실은 컴퓨터로 만든 가상 공간을 사용자가 실제처럼 체험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몰입형 인터페이스에 관한 개념이므로 컴퓨팅 자원을 빌려 쓰는 환경과는 무관합니다.
③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넣어 사람의 개입 없이 데이터를 주고받게 하는 기술입니다. 사물 간 연결이 핵심이지 자원 제공 환경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④클라우드 컴퓨팅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자원을 인터넷을 통해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제공받아 쓰는 기술로, 장소와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환경이라는 발문의 설명과 정확히 맞습니다.

정답은행 대기열 — 먼저 온 고객이 먼저 처리되는 선입선출 구조라 스택이 아니라 큐로 구현합니다.
핵심 개념
스택(LIFO)과 큐(FIFO)의 응용 구분
스택은 나중에 넣은 데이터가 먼저 나오는 후입선출(LIFO) 구조로, push와 pop 연산이 한쪽 끝에서만 일어납니다. 그래서 '가장 최근 것부터 되돌아가며 처리'해야 하는 작업에 잘 맞습니다. 괄호 짝 검사, 수식의 후위 표기 변환과 계산, 함수 호출 시 복귀 주소 관리, 되돌리기(undo) 기능이 대표적인 스택 응용입니다. 반대로 먼저 들어온 것이 먼저 처리되는 선입선출(FIFO) 상황은 큐로 구현합니다. 이 문제는 보기 중 어느 것이 LIFO가 아니라 FIFO 성격인지를 가려내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여는 괄호를 만나면 push하고 닫는 괄호를 만나면 pop해서 짝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가장 최근에 열린 괄호부터 닫혀야 하므로 후입선출과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대표적인 스택 응용입니다.
②10진수를 다른 진법으로 바꿀 때 나눗셈에서 나온 나머지를 차례로 push한 뒤 모두 pop하면 역순으로 출력되어 변환 결과가 됩니다. 나중에 나온 나머지가 가장 앞자리가 되므로 스택이 적합합니다.
③후위 표기식은 피연산자를 push해 두었다가 연산자를 만나면 두 개를 pop해 계산하고 결과를 다시 push하는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중위 표기를 후위로 변환할 때도 연산자 보관에 스택을 씁니다.
④은행 대기열은 먼저 번호표를 뽑은 고객이 먼저 창구로 가는 선입선출 구조입니다. 스택으로 만들면 가장 늦게 온 사람이 먼저 처리되므로 현실과 어긋나며, 이런 대기열은 큐로 구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