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해외재난의 재난관리주관기관은 외교부입니다.
핵심 개념
재난 유형별 재난관리주관기관
재난관리주관기관은 특정 재난이 발생하거나 우려될 때 그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를 주관하여 수행하는 중앙행정기관입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령은 재난 유형마다 소관 부처를 지정해 두고 있으므로, 어떤 재난을 어느 부처가 주관하는지를 유형별로 정확히 연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주전파재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황사는 환경부, 해외재난은 외교부, 지진재해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전파법」에 따른 우주전파재난의 재난관리주관기관은 교육부가 아니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입니다. 부처 연결이 잘못되었습니다.
②황사로 인해 발생하는 재해의 재난관리주관기관은 국방부가 아니라 환경부입니다. 대기·환경 소관 재해이므로 환경부가 주관합니다.
③해외에서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해외재난의 재난관리주관기관은 외교부로, 올바르게 짝지어졌습니다.
④「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른 지진재해의 재난관리주관기관은 환경부가 아니라 행정안전부입니다. 부처 연결이 잘못되었습니다.
현행법 기준: 2026-07

정답재난배양이론입니다.
핵심 개념
터너의 재난배양이론
터너(Barry A. Turner)의 재난배양이론(Disaster Incubation Theory)은 재난이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속에 이미 위험 요인이 잠재되어 오랜 기간 축적·배양되다가 특정 계기로 표출된다고 보는 이론입니다. 재난의 사회적·조직적 원인과 잠복기(incubation period)에 주목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재난배양이론은 위험이 사회 내부에 잠재·누적되다가 발현된다고 본 터너의 이론으로, 문제 설명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②정상사고이론(Normal Accident Theory)은 페로우(Perrow)의 이론으로, 복잡하고 긴밀하게 연결된 시스템에서는 사고가 필연적이라고 봅니다. 터너의 이론이 아닙니다.
③고도신뢰이론(High Reliability Theory)은 고위험 조직도 관리 노력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보는 이론으로, 잠재 누적을 강조한 터너의 이론과 다릅니다.
④스위스치즈이론은 리즌(Reason)이 제시한 사고 인과 모형으로, 여러 방어벽의 구멍이 일렬로 겹칠 때 사고가 발생한다고 봅니다. 터너의 이론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