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가) C 적시성, (나) B 검증가능성, (다) A 비교가능성으로 연결한 ④가 정답입니다.
핵심 개념
유용한 재무정보의 보강적 질적특성 — 비교가능성·검증가능성·적시성·이해가능성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는 근본적 질적특성(목적적합성, 표현충실성)과 이를 보완하는 보강적 질적특성(비교가능성, 검증가능성, 적시성, 이해가능성)을 구분합니다. 적시성은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의사결정자가 정보를 제때 이용가능하게 하는 것이고, 검증가능성은 합리적인 판단력이 있고 독립적인 서로 다른 관찰자가 어떤 서술의 표현충실성에 대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더라도 합의에 이를 수 있음을 뜻하며, 비교가능성은 이용자가 항목 간 유사점과 차이점을 식별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하는 특성입니다. 정의 문구를 그대로 대응시키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가)에 비교가능성(A)을 넣었으나, '정보를 제때 이용가능하게 한다'는 서술은 적시성의 정의이므로 연결이 맞지 않습니다.
②(가)를 검증가능성(B), (나)를 적시성(C)으로 뒤바꾼 조합입니다. '독립적인 관찰자가 합의에 이를 수 있다'는 문구가 검증가능성이므로 (나)에 와야 합니다.
③(가) 적시성은 맞지만 (나)에 비교가능성(A), (다)에 검증가능성(B)을 넣어 뒤바뀌었습니다. '유사점과 차이점 식별'은 비교가능성의 정의입니다.
④(가) 적시성(C), (나) 검증가능성(B), (다) 비교가능성(A)으로 개념체계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하므로 옳은 연결입니다.

정답기초 미지급급여 = 120,000 + 200,000 − 150,000 = 170,000원이므로 ③이 정답입니다.
핵심 개념
발생주의 급여비용과 미지급급여 계정 분석
현금 지급액과 발생주의 비용의 차이는 미지급급여(부채) 잔액의 변동으로 설명됩니다. 미지급급여 계정은 기초잔액에 당기 발생분(비용 인식액)을 더하고 당기 현금지급액을 차감하면 기말잔액이 되는 구조입니다. 즉 '기초 미지급급여 + 당기 급여비용 − 현금지급액 = 기말 미지급급여'라는 T계정 등식을 세우고 미지의 항목을 역산하면 됩니다. 공무원 회계학에서 자주 나오는 전형적인 계정 역산 유형으로, 비용이 지급액보다 작으면 미지급 부채가 감소했다는 점을 이해하면 계산 없이도 방향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130,000원은 기말잔액에 비용과 지급액의 차이를 반대 방향으로 가감했을 때 나오는 금액으로, 계정 등식에 맞지 않습니다.
②150,000원은 당기 비용 인식액을 그대로 옮긴 값일 뿐, 기초 부채잔액과는 무관합니다.
③기초 + 150,000 − 200,000 = 120,000이므로 기초 미지급급여는 170,000원입니다. 지급액이 비용보다 50,000원 많아 부채가 그만큼 감소한 결과와도 일치합니다.
④190,000원은 기말잔액에 지급액과 비용의 차액을 이중으로 반영한 경우 나오는 오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