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경쟁력이 '제고된다'가 '높아진다'는 문맥과 가장 잘 호응합니다.
핵심 개념
문맥에 맞는 어휘 선택 - '제고(提高)되다'
빈칸에 들어갈 서술어는 앞뒤 문맥과 호응해야 합니다. '경쟁력'은 정도나 수준을 나타내는 말이므로 '높이다'라는 의미의 서술어와 어울립니다. '제고(提高)되다'는 '수준이나 정도를 끌어올리다'라는 뜻으로 '경쟁력이 제고되다'는 '경쟁력이 높아지다'를 의미합니다. 반면 '확산(擴散)'은 흩어져 퍼짐, '확충(擴充)'은 늘려서 넉넉하게 함, '고무(鼓舞)'는 힘을 북돋움을 뜻해 '경쟁력'과 자연스럽게 호응하지 않습니다.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제고(提高)되다'는 수준이나 정도가 끌어올려지는 것으로,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문맥에 가장 잘 맞습니다.
②'확산되다'는 흩어져 널리 퍼지는 것을 뜻해, 수준이 높아짐을 나타내는 '경쟁력'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③'확충되다'는 규모나 수량을 늘려 넉넉하게 하는 것으로, 정도를 나타내는 '경쟁력'과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④'고무되다'는 용기나 의욕이 북돋워지는 것으로, 주로 사람의 감정에 쓰여 '경쟁력'을 주어로 삼기 어렵습니다.

정답'그녀가 그처럼 행복해하는'은 '모습'을 꾸미는 관형절이므로 부사절 분석은 틀립니다.
핵심 개념
안은문장의 종류 - 명사절, 부사절, 관형절
안은문장은 안긴절의 기능에 따라 종류가 나뉩니다. 명사절은 '-(으)ㅁ, -기'가 붙어 주어·목적어 등 명사처럼 쓰이고, 부사절은 '-이, -게, -도록' 등이 붙어 용언을 수식하며, 관형절은 관형사형 어미 '-ㄴ/-ㄹ' 등이 붙어 체언을 수식합니다. 특히 관형절은 뒤의 명사(체언)를 꾸미는 점에서 부사절과 구별됩니다. 각 문장에서 안긴절이 무엇을 수식하거나 어떤 성분으로 쓰이는지를 따져 종류를 판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그의 행위가 정당했음'은 '-음'이 붙어 목적어로 쓰인 명사절이므로 명사절을 안은문장이 맞습니다.
②'네가 이번에 꼭 합격하기'는 '-기'가 붙어 목적어로 쓰인 명사절이므로 명사절을 안은문장이 맞습니다.
③'밤이 꼬박 새도록'은 '-도록'이 붙어 서술어 '이야기했다'를 수식하는 부사절이므로 부사절을 안은문장이 맞습니다.
④'그녀가 그처럼 행복해하는'은 관형사형 어미 '-는'이 붙어 체언 '모습'을 꾸미는 관형절입니다. 부사절이 아니므로 이 분석이 옳지 않아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