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투입·산출의 효율성을 지향하는 성장거점전략 중심의 지역성장
핵심 개념
새로운 지역발전 패러다임 vs 전통적 성장거점 패러다임
전통적 지역개발은 투입 대비 산출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하향식·성장거점 중심의 성장 논리였습니다. 반면 새로운 지역발전 패러다임은 지역의 자율성과 내부 역량에 기초한 내발적 발전,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성과 도시재생, 지역공동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거버넌스, 그리고 네트워크와 사회적 자본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즉 성장 극대화보다 삶의 질과 지역의 질적 발전, 참여와 협력을 중시하는 것이 핵심 차이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환경을 중시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도시재생은 성장 일변도에서 벗어난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표적 방향에 해당합니다.
②창조적 발전 지향과 지역공동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거버넌스 구축은 참여·협력을 강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특징입니다.
③투입과 산출의 효율성을 지향하는 성장거점전략 중심의 지역성장은 하향식·효율성 위주의 전통적 지역개발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④내발적 개발의 확산과 사회적 관계·가치를 설명하는 네트워크이론, 사회적 자본이론은 새로운 지역발전 패러다임의 이론적 기반에 해당합니다.

정답입지계수는 산업의 지역 특화도를 측정하는 지표
핵심 개념
지역 간 격차(불평등) 측정 지표
지역 간 소득이나 발전 정도의 격차를 측정하는 대표적 지표로는 지니계수, 변이계수(변동계수), 집중지수 등이 있습니다. 지니계수와 변이계수는 분포의 불평등 정도를 나타내고, 집중지수는 특정 지역으로의 집중 정도를 보여 줍니다. 반면 입지계수(LQ)는 전국 대비 특정 지역에서 어떤 산업이 얼마나 특화·집중되어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로, 지역 간 격차 자체를 측정하는 도구는 아니라는 점에서 구분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지니계수는 소득 등의 분포 불평등도를 0과 1 사이 값으로 나타내는 대표적 격차 측정 지표입니다.
②입지계수(LQ)는 전국 대비 특정 지역에서 어떤 산업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특화되어 있는지를 보는 산업구조·특화도 지표로, 지역 간 격차를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③집중지수는 인구·산업 등이 특정 지역에 얼마나 집중되어 있는지를 나타내어 지역 간 격차 측정에 활용됩니다.
④변이계수(변동계수)는 표준편차를 평균으로 나눈 값으로, 지역 간 상대적 격차를 측정하는 데 널리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