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채종포에서 비슷한 작물을 격년으로 재배하는 것은 앞그루 종자의 자연발아로 이형종자가 섞일 위험이 커 오히려 불리합니다.
핵심 개념
채종재배의 기본 원칙 — 격리, 포장 선정, 이형주 제거
채종재배는 다음 대에 심을 우량 종자를 생산하는 재배이므로, 수량보다 '종자의 순도와 건전성'이 최우선입니다. 이를 위해 ①이형화분의 유입을 막는 격리(타가수정작물은 거리·시간 격리 필수), ②바이러스 등 병해 전염원이 적은 채종지 선정(씨감자는 진딧물이 적은 고랭지), ③앞그루에 같은 작물이나 근연 작물을 심지 않은 포장 선정, ④생육기부터 수확 전까지 품종 특성에서 벗어난 이형주(異型株)를 솎아내는 도태(로깅) 작업이 핵심입니다. 특히 앞그루 잔여 종자가 이듬해 자연발아하면 이형종자가 섞이므로, 채종포는 비슷한 작물을 이어 짓거나 격년으로 되풀이 재배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씨감자의 가장 큰 문제는 진딧물이 옮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퇴화입니다. 따라서 매개충인 진딧물 발생이 적은 고랭지(대관령 등)를 채종포로 삼는 것이 원칙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②타가수정작물은 다른 품종의 꽃가루가 날아오면 그대로 잡종이 되어 순도가 깨집니다. 그래서 일반포장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뜨리는 격리(또는 개화기를 어긋나게 하는 시간 격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③채종포는 앞그루로 같은 작물이나 비슷한 작물을 재배하지 않은 곳이어야 합니다. 전작 때 떨어진 종자가 이듬해 자연발아해 이형종자로 섞이기 때문입니다. 격년으로 되풀이 재배하면 이런 혼입 위험이 커지므로 유리하다는 서술은 틀렸고,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④품종 고유의 특성에서 벗어난 이형주를 개화 전에 뽑아내야 이형화분에 의한 오염과 이형종자 혼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순도 높은 종자 생산의 기본 작업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정답225 ÷ 80 = 2.81…이므로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계산하면 2.8입니다.
핵심 개념
평균발아일수(MGT) 계산 — 발아일수의 가중평균
평균발아일수(MGT, Mean Germination Time)는 종자가 발아하는 데 걸린 시간의 평균으로, 발아의 '빠르기(속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계산식은 MGT = Σ(발아일수 × 그날 발아한 종자 수) ÷ 총 발아 종자 수입니다. 여기서 분모는 치상한 종자 총수(100립)가 아니라 '실제로 발아한 종자 수'라는 점이 핵심 함정입니다. 발아하지 않은 종자는 발아일수를 잴 수 없으므로 계산에서 제외하며, 발아한 종자의 비율은 별도로 발아율(80/100 = 80%)로 표시합니다. MGT 값이 작을수록 발아가 빠르고 종자 활력이 높다고 해석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2.2는 계산 결과와 맞지 않습니다. 분자 Σ(일수×종자수)는 (1×15)+(2×15)+(3×30)+(4×10)+(5×10) = 15+30+90+40+50 = 225입니다.
②2.4는 분모를 치상 종자 100립으로 잘못 잡았을 때 나오는 값(225÷100 = 2.25)과도 다르며, 올바른 계산값도 아닙니다.
③2.6 역시 오답입니다. 발아일수 3일에 30립이 몰려 있어 평균이 3일 쪽으로 당겨지므로 값이 2.8 부근에서 형성됩니다.
④MGT = 225 ÷ 80(총 발아 종자 수) = 2.8125이며,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계산하면 2.8입니다. 따라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