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은백양은 교잡의 모본이 되는 순수 원종으로 교잡종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교잡종(잡종) 포플러류의 구분
포플러류에는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원종(순수종)과 육종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교배하여 만든 교잡종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교잡종으로는 은백양과 수원사시(현사시류)를 교배한 현사시나무(은수원사시나무), 그리고 수원포플러, 양황철나무 등이 있습니다. 반면 은백양(Populus alba)은 그 자체가 교잡의 재료가 되는 순수한 원종이므로 교잡종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각 포플러의 계통과 육종 유래를 구분하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현사시(은수원사시나무)는 은백양과 수원사시나무를 교배하여 육성한 대표적인 교잡종 포플러이므로 교잡종에 해당합니다.
②은백양은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순수 원종으로, 오히려 다른 교잡종을 만드는 모본으로 쓰입니다. 교잡종이 아니므로 이 문제의 정답입니다.
③수원포플러는 인위적 교배를 통해 육성된 교잡종 포플러 계통에 해당합니다.
④양황철나무는 황철나무 계통과의 교배로 얻어진 교잡종 포플러이므로 해당됩니다.

정답제거 대상을 반대로 서술한 것으로, 죽은 가지를 제거하고 생가지는 신중히 다루는 것이 원칙입니다.
핵심 개념
가지치기(전지)의 원칙과 효과
가지치기는 옹이가 없는 통직한 완만재를 생산하기 위해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하는 작업입니다. 원칙적으로 부후 위험이 낮은 죽은 가지(고사지)를 제거하고, 상처를 통해 부후균이 침입하기 쉬운 생가지치기는 신중히 해야 합니다. 특히 느릅나무·단풍나무·벚나무처럼 부후에 약한 수종은 생가지치기를 피합니다. 시기는 수액 이동이 적은 성장휴지기(늦가을~겨울)가 적당하며, 하층 가지 제거로 수고생장(상장생장)이 촉진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설명이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부후 위험이 없는 죽은 가지를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며, 상처 부후 위험이 큰 생가지치기는 오히려 신중히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의 정답입니다.
②느릅나무는 절단면을 통한 부후 위험이 커서 생가지치기를 피해야 하는 대표 수종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가지치기는 수액 이동과 생장이 멈춘 성장휴지기에 실시하여 부후와 위조 위험을 줄이므로 옳습니다.
④하층 가지를 제거하면 양분이 수고 방향으로 집중되어 상장생장(수고생장)이 촉진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