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네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국가는 B입니다.
핵심 개념
보고서 조건을 순차 소거하여 국가 특정하기
<보고서>가 제시하는 네 가지 조건을 A~E국에 차례로 적용해 모두 만족하는 하나의 국가를 찾는 매칭형 문항입니다. 조건은 (1)'집으로 우편물 배달' 비율이 세계 평균(85.8%)과 '우체국에서 우편물 배부' 비율보다 높을 것, (2)2012년 대비 국내우편 시장 규모가 감소(성장률 음수)할 것, (3)우체국 직원 1인당 인구가 세계 평균 1,428명보다 70% 이상 많을 것(1,428×1.7=2,427.6명 이상), (4)인구 10만 명당 우체국 수가 세계 평균(12.7개)보다 적을 것입니다. 각 조건에서 탈락하는 국가를 지워 나가면 정답이 유일하게 남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A국은 '집으로 우편물 배달' 비율이 19.2%로 세계 평균 85.8%보다 낮고 '우체국에서 우편물 배부'(80.8%)보다도 낮아 첫 번째 조건에서 탈락합니다.
②B국은 배달 비율 88.4%>85.8%이자 배부 11.6%보다 높고, 성장률 -12.0%로 감소, 1인당 인구 3,606명≥2,427.6명, 10만 명당 우체국 3.3개<12.7개로 네 조건을 모두 충족합니다.
③C국은 앞 두 조건은 만족하나 우체국 직원 1인당 인구가 2,364명으로 기준값 2,427.6명(=1,428×1.7)에 미달하여 세 번째 조건에서 탈락합니다.
④D국은 배달 비율·성장률·1인당 인구(2,673명) 조건은 만족하지만, 인구 10만 명당 우체국 수가 21.2개로 세계 평균 12.7개보다 많아 네 번째 조건에서 탈락합니다.
⑤E국은 2012년 대비 국내우편 시장 규모 성장률이 +1.8%로 증가하여, 시장 규모가 감소해야 한다는 두 번째 조건에서 탈락합니다.

정답옳은 것은 ㄱ, ㄷ입니다.
핵심 개념
비율(%)과 실제 응답자 수를 구분해 보고서 검증하기
진로체험 학생 의사 반영 조사 자료를 근거로 보고서의 ㄱ~ㄹ 진술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르는 문항입니다. 표1은 반영 정도별 응답 비율(%)이고, 표2는 2021년 '미반영'으로 응답한 교원을 대상으로 한 미반영 이유별 비율입니다. 표본은 중학교 1,000명, 고등학교 1,000명입니다. 핵심은 비율 증감(%p)과 실제 인원(비율×모집단)을 혼동하지 않는 것으로, 특히 ㄹ은 미반영 응답 교원 수 자체가 중·고교가 다르므로 같은 8.0%라도 인원이 달라집니다.
선지별 해설
①ㄱ(옳음): 2021년 '일부 반영'은 중학교 70.8%, 고등학교 58.3%로 각 학교급에서 가장 높습니다. ㄷ(옳음): 미반영 이유 최대값이 중학교는 '체험처 수용 인원 규모 초과' 27.5%, 고등학교는 '수요 기반 체험처 미확보' 38.4%로 진술과 일치합니다.
②ㄱ은 옳으나 ㄹ이 틀립니다. '이동 시간 부족' 응답 교원 수는 중학교 138명(13.8%)×8.0%≈11명, 고등학교 125명(12.5%)×8.0%=10명으로 서로 다릅니다.
③ㄷ은 옳으나 ㄴ이 틀립니다. '전부 반영' 증가폭은 중학교 15.4-13.0=2.4%p, 고등학교 29.2-26.4=2.8%p로, 보고서가 제시한 2.8%p·2.4%p와 학교급이 뒤바뀌어 있습니다.
④ㄴ과 ㄹ 모두 틀립니다. ㄴ은 전부 반영 증가폭이 학교급별로 뒤바뀌었고, ㄹ은 미반영 응답 교원 수가 중학교 약 11명, 고등학교 10명으로 동일하지 않습니다.
⑤ㄱ, ㄷ은 옳지만 ㄹ이 틀리므로 세 개를 모두 옳다고 본 이 선지는 오답입니다. ㄹ의 이동 시간 부족 응답 교원 수는 약 11명 대 10명으로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