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비잔틴 → 로마네스크 → 고딕 → 르네상스 → 바로크 순서가 올바릅니다.
핵심 개념
서양 건축양식의 시대순 변천
서양 건축양식은 고대(이집트·그리스·로마)를 거쳐 중세로 넘어가면서 초기 그리스도교 → 비잔틴 → 로마네스크 → 고딕 순으로 전개되고, 이후 근세에 르네상스 → 바로크 → 로코코로 이어집니다. 이 문항은 중세~근세의 핵심 5개 양식(비잔틴,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을 시간 순으로 배열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비잔틴(6세기 전후)이 로마네스크(11~12세기)보다 앞서고, 뾰족아치의 고딕(12~15세기)이 그 뒤를 잇습니다. 근세로 넘어와 인본주의의 르네상스(15~16세기)가 나온 뒤, 역동적이고 화려한 바로크(17세기)가 등장하는 흐름을 기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고딕과 로마네스크의 순서가 뒤바뀌었습니다. 로마네스크(11~12세기)가 고딕(12~15세기)보다 앞서므로, 비잔틴 다음에 고딕이 오는 이 배열은 옳지 않습니다.
②비잔틴 → 로마네스크 → 고딕 → 르네상스 → 바로크로, 중세에서 근세로 이어지는 시대 순서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 문항의 정답입니다.
③로마네스크가 비잔틴보다 앞선 것으로 되어 있고, 근세에서도 바로크가 르네상스보다 먼저 나온 것으로 배열되어 시대 순서가 두 군데나 어긋납니다.
④중세 후반은 르네상스·바로크 순서가 맞지만, 첫머리에서 로마네스크가 비잔틴보다 앞선 것으로 배열되어 있어 옳지 않습니다. 비잔틴이 로마네스크보다 먼저입니다.

정답미술실은 남향이 아니라 균일한 광을 얻는 북향 배치가 원칙이므로 이 선지가 틀렸습니다.
핵심 개념
학교건축 실별 세부계획
학교건축에서는 각 특별교실의 사용 목적에 맞춰 위치·채광·환기·바닥재 등을 다르게 계획합니다. 이 문항은 음악실, 과학실험실, 미술실, 도서실의 계획 원칙이 올바른지를 묻는 '옳지 않은 것 찾기' 유형입니다. 특히 미술실은 그림 작업 시 시간에 따라 변하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하루 종일 균일하고 안정된 빛을 얻어야 하므로 북측 채광(북향 배치)이 원칙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음악실은 방음, 과학실험실은 내약품성 바닥과 환기, 도서실은 접근성이 중요 계획 요소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음악실은 합주·공연과 연계되므로 강당과 근접하면 좋고, 외부 소음 유입과 다른 교실로의 소음 전파를 막기 위한 방음 계획이 중요합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②과학실험실은 화공약품을 다루므로 바닥을 내약품성 재료로 마감하고, 유해가스 배출을 위한 환기 계획에 유의해야 합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③미술실은 시간에 따라 변하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하루 종일 균일한 자연광을 얻어야 하므로 남향이 아니라 북향(북측 채광)으로 배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남향으로 배치한다는 서술이 틀렸으며, 이 문항의 정답입니다.
④도서실은 학교 어디에서나 접근이 쉬운 위치에 두고, 지역사회 개방을 고려하여 주민의 접근성까지 함께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옳은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