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가)는 고진감래, (나)는 상전벽해가 들어가야 하므로 정답은 ①입니다.
핵심 개념
문맥에 맞는 사자성어
빈칸의 앞뒤 문맥이 뜻하는 상황에 어울리는 사자성어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가)는 힘든 일을 이겨 낸 상황이므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고진감래(苦盡甘來)가, (나)는 고향이 크게 변한 상황이므로 '세상이 몰라보게 변했다'는 상전벽해(桑田碧海)가 어울립니다. 각 성어의 뜻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가)는 어려움을 이겨 낸 상황이므로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고진감래, (나)는 고향의 큰 변화이므로 '뽕밭이 바다가 된다'는 상전벽해가 알맞습니다.
②(나)의 오매불망(寤寐不忘)은 자나 깨나 잊지 못한다는 뜻으로, 고향의 큰 변화를 나타내는 문맥에 맞지 않습니다.
③(가)의 결초보은(結草報恩)은 죽어서도 은혜를 갚는다는 뜻으로, 어려움을 이겨 낸 상황에 맞지 않습니다.
④(가)에 결초보은, (나)에 오매불망을 넣으면 두 빈칸 모두 문맥에 맞지 않으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답㉡'평탄하게'는 '고르게/평평하게'를 뜻하므로 '줄을 맞추어'로 바꾸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문맥에 맞는 어휘 바꿔 쓰기
밑줄 친 어휘를 문맥의 의미를 해치지 않는 다른 표현으로 바꿀 수 있는지 판별하는 문제입니다. 단어의 사전적 의미와 문장에서의 쓰임을 함께 고려해야 하며, 특히 '평탄하다'처럼 '땅을 평평하고 고르게 한다'는 뜻을 엉뚱한 표현으로 바꾸지 않았는지 주의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방언'은 '사투리'와 같은 뜻이므로 '사투리로'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②㉡'평탄하게'는 땅을 파거나 평평하고 고르게 한다는 뜻입니다. '줄을 맞추어'는 나란히 정렬한다는 뜻이므로 문맥의 의미와 맞지 않아 적절하지 않습니다.
③㉢'회귀하다'는 본래 자리로 돌아온다는 뜻이므로 '돌아가고'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④㉣'상실한'은 잃어버렸다는 뜻이므로 '잃어버린'으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