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에틸렌을 방출하는 에틸렌 발생제인 Ethephon입니다.
핵심 개념
에틸렌 발생제 Ethephon의 생리작용
식물생장조절제는 촉진형(옥신·지베렐린·시토키닌·에틸렌)과 억제형(생장억제제)으로 나뉩니다. 제시문에 나온 ①정아우세 타파와 측아(곁눈) 발달 촉진, ②생육 지연·정지, ③낙엽 촉진에 의한 조기 수확은 모두 에틸렌의 대표적 작용입니다. Ethephon(에세폰)은 식물체 내에서 분해되면서 에틸렌을 방출하는 에틸렌 발생제로, 과실의 성숙·착색 촉진, 이층 형성에 의한 낙엽·낙과 촉진, 정아우세 타파 등에 널리 쓰입니다. 반면 Amo-1618, B-Nine, Phosfon-D는 모두 지베렐린 생합성을 막아 줄기 신장을 억제하는 왜화제(생장억제제) 계열이라는 점을 구분해서 외워두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Ethephon은 식물체 내에서 에틸렌을 방출하는 에틸렌 발생제로, 정아우세 타파에 의한 측아 발달, 생육 억제, 이층 형성에 의한 낙엽·성숙 촉진을 모두 나타내므로 제시문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②Amo-1618은 지베렐린 생합성을 저해하는 생장억제제로 국화·포인세티아 등의 왜화에 쓰입니다. 낙엽 촉진이나 정아우세 타파 작용과는 거리가 멉니다.
③B-Nine(daminozide)은 신장 억제와 화아 형성 촉진에 쓰이는 생장억제제입니다. 에틸렌을 발생시키지 않으므로 낙엽 촉진 효과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④Phosfon-D 역시 지베렐린 생합성을 억제해 초장을 줄이는 왜화제입니다. 제시문의 성숙·낙엽 촉진 작용과는 성격이 반대입니다.

정답질소 함량이 20%이므로 10 ÷ 0.2 = 50kg입니다.
핵심 개념
복합비료 보증성분량과 시비량 계산
복합비료의 표시(20-10-12)는 앞에서부터 질소(N)-인산(P2O5)-칼리(K2O)의 보증성분 함량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즉 20-10-12 비료 100kg에는 질소 20kg, 인산 10kg, 칼리 12kg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한 비료량은 '요구 성분량 ÷ 성분 함량(소수)'으로 구합니다. 이 문제는 10a에 질소 성분 10kg을 주어야 하므로 10 ÷ 0.20 = 50kg이 됩니다. 이때 계산의 기준이 되는 것은 항상 맨 앞의 질소 함량이라는 점, 그리고 인산·칼리는 그 결과로 각각 5kg·6kg이 함께 들어간다는 점을 확인해 두면 응용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20kg을 시비하면 질소 성분은 20 × 0.20 = 4kg에 그쳐 목표량 10kg에 크게 못 미치므로 답이 될 수 없습니다.
②30kg을 주면 질소 성분은 6kg입니다. 질소 함량을 20%가 아닌 다른 값으로 잘못 잡았을 때 나오는 값입니다.
③질소 보증성분이 20%이므로 필요한 비료량은 10kg ÷ 0.20 = 50kg입니다. 이때 인산은 5kg, 칼리는 6kg이 함께 시용됩니다.
④80kg을 주면 질소가 16kg이 되어 과잉 시비가 됩니다. 성분량을 함량으로 나누는 대신 다른 성분(12%) 기준으로 계산한 오답 유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