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X.509 — 공개키 인증서의 형식과 구조를 정의한 ITU-T 권고안입니다.
핵심 개념
공개키 인증서 표준 X.509
X.509는 ITU-T가 제정한 권고안으로 공개키 인증서(Public Key Certificate)의 구조와 형식을 정의한 국제 표준입니다. 버전, 일련번호, 서명 알고리즘, 발급자(CA) 이름, 유효기간, 주체 이름, 주체 공개키 정보, 그리고 CA의 전자서명 등의 필드로 구성되며, PKI(공개키 기반구조)와 SSL/TLS 인증서가 모두 이 형식을 따릅니다. 앞자리가 같은 X.25·X.121·X.400과 혼동하기 쉬우므로 각각의 용도를 함께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X.25는 패킷 교환망에서 DTE와 DCE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규정한 WAN 프로토콜 권고안으로, 인증서와는 무관합니다.
②X.121은 공중 데이터망에서 사용하는 국제 주소(번호) 체계를 규정한 권고안이므로 인증서 구조와 관련이 없습니다.
③X.400은 전자우편(MHS, Message Handling System) 관련 권고안입니다. 참고로 X.400 계열의 보안 확장은 있으나 인증서 구조 자체를 정의하지는 않습니다.
④X.509가 공개키 인증서의 필드 구성과 인증 절차, 인증서 폐지목록(CRL)까지 규정한 표준으로 정답입니다.

정답㉠ 위험 수용, ㉡ 위험 전가로 연결한 선지가 정답입니다.
핵심 개념
위험 처리(대응) 전략 네 가지
위험 관리에서 식별·평가된 위험은 보통 네 가지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위험 감소(완화)는 보호대책을 구현해 위험 수준을 낮추는 것이고, 위험 회피는 위험을 유발하는 업무나 자산 자체를 없애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위험 전가는 보험 가입이나 외부 위탁 계약처럼 손실 책임을 제3자와 공유·이전하는 것이며, 위험 수용은 대응 비용이 위험보다 크거나 잔여 위험이 수용 가능한 수준일 때 그 위험을 그대로 안고 가되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경영진이 지는 방식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은 위험 전가로 맞지만, ㉠의 '과도한 비용 때문에 위험을 받아들인다'는 설명은 회피가 아니라 수용이므로 틀렸습니다.
②㉠도 회피가 아니고, ㉡의 보험·계약을 통한 책임 이전도 감소가 아니라 전가이므로 두 항목 모두 틀렸습니다.
③잔여 위험을 감수하고 그 결과의 책임을 경영진이 지는 것은 위험 수용이고, 보험이나 외부 계약으로 잠재 손실을 제3자에게 넘기는 것은 위험 전가이므로 정답입니다.
④㉠은 위험 수용으로 맞지만, ㉡은 보호대책으로 위험 수준을 낮추는 감소가 아니라 책임을 제3자에게 넘기는 전가이므로 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