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목구조는 기둥·보로 뼈대를 짜는 가구식이면서 접합철물로 조립하는 건식 구조입니다.
핵심 개념
가구식 + 건식 구조 = 목구조
이 문항은 구조를 힘 전달 방식과 시공 방식 두 가지로 동시에 분류하는 문제입니다. 첫 번째 조건인 '기둥과 보를 조립하여 뼈대를 만든다'는 것은 가구식(架構式) 구조를 뜻하고, 두 번째 조건인 '물을 사용하지 않고 부재를 접합한다'는 것은 건식(乾式) 구조를 뜻합니다. 조적식(벽돌·블록)은 벽으로 하중을 받으므로 가구식이 아니고, 철근콘크리트·철골철근콘크리트는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습식 구조입니다.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것은 기둥과 보로 뼈대를 짜고 못·접합철물로 물 없이 조립하는 목구조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목구조는 기둥과 보(가구식)로 뼈대를 구성하고, 못이나 접합철물로 부재를 이어 물 없이 짜맞추는 건식 구조이므로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합니다.
②벽돌 구조는 벽체로 하중을 받는 조적식(벽식)이라 가구식이 아니고, 모르타르를 사용하는 습식 구조이므로 두 조건 모두 어긋납니다.
③철근콘크리트 구조는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습식·일체식 구조이므로 '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조건에 맞지 않습니다.
④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도 철골 둘레에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습식 구조이므로 건식 조건에 맞지 않습니다.

정답석고플라스터는 물과 반응해 굳는 수경성 재료이므로 기경성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기경성 미장재료 vs 수경성 미장재료
미장 재료는 경화(굳는) 방식에 따라 기경성과 수경성으로 나뉩니다. 기경성(氣硬性)은 공기 중의 탄산가스(CO2)와 반응하거나 건조에 의해 굳는 재료로, 소석회·돌로마이트플라스터·회반죽·진흙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특히 석회계 재료는 공기 중 탄산가스와 반응해 탄산칼슘으로 굳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수경성(水硬性)은 물과 반응해 굳는 재료로, 석고플라스터와 시멘트모르타르가 대표적입니다. 이 문항은 '탄산가스와 작용해 경화하는 기경성이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이므로, 물로 굳는 수경성 재료를 찾으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점토(진흙)는 물과 반응해 굳는 것이 아니라 건조·경화하는 기경성 계열 미장 재료로 분류됩니다.
②소석회는 공기 중의 탄산가스와 반응해 탄산칼슘으로 굳는 대표적인 기경성 재료입니다.
③돌로마이트플라스터는 마그네시아 석회 성분으로, 소석회와 마찬가지로 탄산가스와 반응해 경화하는 기경성 재료입니다.
④석고플라스터는 물과 반응(수화)해 경화하는 수경성 재료이므로 탄산가스로 굳는 기경성이 아닙니다. 따라서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