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트로이목마 — 정상 프로그램으로 위장해 사용자가 실행하면 숨겨진 악성 루틴이 동작합니다.
핵심 개념
트로이목마 —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악성코드
악성코드는 감염·전파 방식에 따라 구분해서 외워야 합니다. 트로이목마(Trojan Horse)는 겉보기에는 게임·유틸리티 같은 정상적이고 유용한 프로그램처럼 보이지만, 내부에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은 악성 루틴이 숨어 있어 사용자가 그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순간 백도어 설치, 정보 유출, 원격 제어 등의 동작을 수행하는 악성 소프트웨어입니다. 바이러스나 웜과 달리 스스로 복제·전파하지 않고, '사용자가 스스로 실행하도록 속인다'는 사회공학적 요소에 의존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키로거(Keylogger)는 키보드 입력을 가로채 기록하여 비밀번호·계좌정보 등을 탈취하는 도구입니다. 위장이 아니라 '입력 감시'가 본질이므로 문제의 설명과 맞지 않습니다.
②트로이목마의 정의 그 자체입니다.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가장해 배포되고, 사용자가 실행할 때 숨겨진 악성 루틴이 동작하며, 자기복제 기능이 없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③애드웨어(Adware)는 사용자 동의 없이 광고를 노출하거나 광고 목적으로 사용 이력을 수집하는 프로그램으로, 은닉된 악성 루틴의 실행보다는 광고 표시가 주된 목적입니다.
④랜섬웨어(Ransomware)는 파일을 암호화하거나 시스템을 잠근 뒤 복호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코드입니다. '위장'이 아니라 '가용성 침해 후 금전 요구'가 정의의 핵심입니다.

정답ㄴ(서비스 거부)과 ㄹ(메시지 변조)만이 능동적 공격에 해당합니다.
핵심 개념
능동적 공격과 수동적 공격의 구분
보안 공격은 데이터 스트림에 손을 대는지 여부로 나뉩니다. 수동적 공격(Passive attack)은 전송되는 정보를 엿보기만 할 뿐 변경하지 않는 공격으로, 도청(메시지 내용 노출)과 트래픽 분석이 대표적이며 탐지가 어려워 '예방'에 중점을 둡니다. 반면 능동적 공격(Active attack)은 데이터 스트림을 변경하거나 위조된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공격으로, 신분위장(masquerade), 재전송(replay), 메시지 변조(modification), 서비스 거부(DoS)의 네 가지로 분류하며 완전한 예방보다는 탐지와 복구에 중점을 둡니다.
선지별 해설
①ㄱ 도청과 ㄷ 트래픽 분석은 모두 수동적 공격입니다.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고 관찰만 하므로 능동적 공격으로 볼 수 없습니다.
②ㄴ 서비스 거부는 능동적 공격이 맞지만, ㄷ 트래픽 분석은 통신량·빈도·길이 등을 관찰하는 수동적 공격이므로 함께 묶일 수 없습니다.
③ㄴ 서비스 거부는 가용성을 직접 훼손하는 능동적 공격이고, ㄹ 메시지 변조는 전송 중인 데이터를 바꾸는 대표적 능동적 공격이므로 옳은 조합입니다.
④ㄹ 메시지 변조는 능동적 공격이 맞지만, ㄷ 트래픽 분석은 수동적 공격이므로 이 조합은 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