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부여는 마가·우가·저가·구가 등 가축 이름을 딴 관리(가)가 사출도를 다스렸습니다.
핵심 개념
부여 - 영고와 사출도
제시문의 '영고'라는 제천행사와 '흰색 숭상'은 부여를 가리키는 핵심 단서입니다. 부여는 은력 정월(12월)에 영고라는 제천행사를 열어 온 나라 사람이 모여 먹고 마시며, 이때 형벌을 중단하고 죄수를 풀어주었습니다. 또한 왕 아래 마가·우가·저가·구가 등 가축 이름을 딴 관리들이 각자의 행정 구역인 사출도를 다스린 연맹 왕국이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죽은 사람의 뼈만 추려 가족 공동 무덤인 목곽(가족 공동묘)에 안치하는 골장제(세골장)는 옥저의 풍습입니다. 부여의 풍습이 아닙니다.
②읍군이나 삼로라 불린 군장이 자기 영역을 다스린 것은 옥저와 동예의 특징입니다. 부여에서는 마가·우가 등 여러 가(加)가 다스렸습니다.
③부여는 왕 아래에 가축 이름을 딴 마가·우가·저가·구가 등의 관리가 있었고, 이들이 각각 사출도라는 행정 구역을 다스렸습니다. 부여의 대표적 특징으로 정답입니다.
④천신을 섬기는 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지역인 소도가 있었던 것은 삼한의 특징입니다. 부여가 아니라 삼한의 제정 분리 사회 모습입니다.

정답금관가야는 풍부한 철을 바탕으로 해상 교역을 통해 우수한 철을 수출하였습니다.
핵심 개념
금관가야 - 수로왕과 구지가
제시문의 구지봉, 여섯 개의 황금알, 가장 큰 알에서 태어난 수로(首露)는 금관가야의 건국 설화입니다. 수로왕이 왕위에 올라 세운 (가) 나라는 금관가야로, 낙동강 하류 김해 지역에서 전기 가야 연맹을 주도하였습니다. 풍부한 철을 바탕으로 낙랑·왜 등과 해상 교역을 활발히 전개하였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금관가야는 김해 지역의 풍부한 철을 바탕으로 낙랑·왜 등과 해상 교역을 활발히 하여 철을 수출하고 덩이쇠를 화폐처럼 사용하였습니다. 금관가야의 특징으로 정답입니다.
②박·석·김씨가 교대로 왕위를 계승한 것은 신라 초기의 특징입니다. 금관가야는 김수로왕의 김해 김씨가 왕위를 이어갔습니다.
③경당을 설치하여 청소년에게 학문과 무예를 가르친 것은 고구려입니다. 금관가야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④정사암 회의를 통해 재상을 선발한 것은 백제의 귀족 회의 제도입니다. 가야의 제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