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힘·자속이 같으면 오른손 법칙과 왼손 법칙의 전류 방향이 동일하다는 설명은 틀립니다.
핵심 개념
플레밍의 왼손·오른손 법칙
플레밍의 왼손 법칙은 자기장 속 전류 도체가 받는 힘의 방향을 나타내어 전동기의 원리에 적용되고, 오른손 법칙은 자기장 속에서 도체가 움직일 때 유도되는 기전력(전류)의 방향을 나타내어 발전기의 원리에 적용됩니다. 두 법칙 모두 엄지(힘·운동), 검지(자속), 중지(전류)가 서로 직각을 이룹니다. 다만 같은 힘·자속 조건에서 두 법칙이 지시하는 전류 방향은 서로 반대인데, 이는 유도 전류가 운동을 방해하는 방향으로 흐른다는 렌츠의 법칙에서 비롯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왼손 법칙에서 엄지는 도체가 받는 힘을, 오른손 법칙에서 엄지는 도체의 운동(가해진 힘) 방향을 가리키므로 두 법칙 모두 엄지가 힘의 방향을 나타냅니다.
②오른손 법칙은 도체의 운동에 의해 유도되는 기전력의 방향을 주므로 발전기의 원리에 적용됩니다.
③두 법칙 모두 엄지·검지·중지가 나타내는 힘, 자속, 전류의 세 방향이 서로 90°로 직교합니다.
④힘(운동)과 자속의 방향이 같더라도, 왼손 법칙에 의한 전류 방향과 오른손 법칙에 의한 유도 전류 방향은 서로 반대입니다. 유도 전류는 운동을 방해하는 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이며, 따라서 '동일하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정답V1을 반전 단자, V2를 비반전 단자에 연결하고 궤환을 반전 단자로 둔 표준 감산기입니다.
핵심 개념
감산기(차동 증폭기) 구성
Vout = V2 - V1은 차동 증폭기(감산기)로 구현합니다. 표준 감산기는 한 입력을 저항을 통해 반전(-) 단자에 연결하고 출력에서 반전 단자로 궤환 저항을 두며, 다른 입력을 저항을 통해 비반전(+) 단자에 연결하고 그 단자를 저항으로 접지시킵니다. 모든 저항이 같으면 비반전 입력 전압이 (연결된 입력)/2가 되고, 이상적 Op-Amp의 가상 단락(V- = V+)과 반전 단자의 KCL을 적용하면 Vout = (비반전 단자 입력) - (반전 단자 입력)이 됩니다. 여기서 두 가지가 핵심입니다. 첫째, 궤환은 반드시 반전(-) 단자로 가야 안정적인 선형 동작이 되고, 비반전 단자로 궤환하면 양(+) 궤환이 되어 출력이 포화합니다. 둘째, 감산 결과의 부호는 어느 입력이 어느 단자에 오는지로 결정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V1이 저항을 통해 반전(-) 단자에, 출력이 궤환 저항으로 반전 단자에 연결되고, V2가 저항을 통해 비반전(+) 단자에, 그 단자가 저항으로 접지된 표준 감산기입니다. V+ = V2/2, 가상 단락으로 V- = V2/2가 되고 반전 단자 KCL에서 (V1-V-)/R = (V--Vout)/R이므로 Vout = 2V- - V1 = V2 - V1이 되어 요구 관계를 정확히 만족합니다.
②궤환 저항이 비반전(+) 단자로 연결되어 양(+) 궤환이 형성됩니다. 이상적 Op-Amp에서 양 궤환은 출력이 포화(래치)되어 선형 증폭이 성립하지 않으므로 감산기로 동작하지 못합니다.
③V1과 V2가 모두 반전(-) 단자 하나로 모이고 비반전 단자는 접지된 반전 가산기입니다. 출력은 Vout = -(V1 + V2)가 되어 두 신호의 차가 아니라 합의 반전이 나오므로 요구 관계와 다릅니다.
④V1, V2가 비반전(+) 단자로 모이고 궤환 저항도 비반전 단자로 연결되어 양(+) 궤환이 됩니다. 반전(-) 단자만 접지되어 음 궤환이 없으므로 출력이 포화하여 선형 감산 동작을 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