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성장·성취감·인정감은 모두 직무 내용 자체에서 얻어지는 전형적인 동기요인입니다.
핵심 개념
허즈버그 2요인이론 — 동기요인(만족요인)과 위생요인의 구분
허즈버그(F. Herzberg)의 2요인이론은 만족을 주는 요인과 불만을 없애는 요인이 서로 다른 차원이라고 봅니다. 만족요인(동기요인)은 성취감, 인정감, 일 그 자체, 책임감, 승진·발전, 성장처럼 직무 내용 자체에서 나오는 요인으로, 충족되면 만족과 동기부여가 높아집니다. 반면 위생요인은 보수(임금), 감독, 회사 정책, 작업조건, 대인관계, 고용안정처럼 직무를 둘러싼 환경에 관한 요인으로, 충족되어도 불만이 사라질 뿐 적극적인 만족으로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런 유형은 선지 안에 보수·감독·작업조건·대인관계 같은 환경 요인이 하나라도 섞여 있으면 답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기준으로 걸러내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발전(승진)과 성장은 동기요인이 맞지만, 보수는 허즈버그가 대표적인 위생요인으로 든 항목입니다. 만족요인으로만 구성된 조합이 아니므로 답이 될 수 없습니다.
②승진과 책임감은 동기요인이지만, 감독(감독의 질)은 직무 환경에 해당하는 위생요인입니다. 하나가 섞여 있으므로 만족요인만으로 구성되지 않았습니다.
③성장, 성취감, 인정감은 셋 다 일 자체를 수행하며 얻는 심리적 보상으로, 허즈버그가 제시한 동기요인의 전형입니다. 위생요인이 하나도 섞이지 않은 유일한 선지이므로 정답입니다.
④승진만 동기요인에 해당하고, 보수와 대인관계는 모두 위생요인입니다. 오히려 위생요인이 다수인 조합이라 만족요인으로만 구성된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⑤성취감과 책임감은 동기요인이지만, 작업조건은 물리적 근무환경에 관한 것이어서 위생요인으로 분류됩니다. 동기요인 두 개에 위생요인 하나가 섞인 조합입니다.

정답고딕 성당은 창면적을 최소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창을 최대한 크게 열어 스테인드글라스로 신성한 실내를 연출하였습니다.
핵심 개념
서양건축사 양식별 특징
서양건축사는 양식마다 구조기법과 의장 특징이 뚜렷하게 구분됩니다. 그리스건축은 도릭·이오닉·코린티안의 3대 오더로 대표되고, 로마건축은 그리스의 오더를 의장으로 차용하면서 에트루스칸에서 이어받은 아치와 볼트를 구조로 발전시켰습니다. 비잔틴건축은 동방적 요소가 결합된 양식으로 사각형 평면 위에 원형 돔을 얹기 위한 펜던티브(pendentive) 기법이 특징입니다. 고딕건축은 첨두아치·리브볼트·플라잉 버트레스로 횡압력을 처리해 벽을 얇게 만들고 창을 크게 열어 스테인드글라스로 빛을 들였으며, 르네상스 팔라쪼는 하층부 벽면을 거친 돌로 처리하는 러스티케이션이 대표적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그리스건축의 3대 오더는 도릭, 이오닉, 코린티안이 맞습니다. 로마시대에 여기에 터스칸과 컴포지트가 추가되었습니다.
②로마건축은 오더 등 의장 요소는 그리스에서, 아치·볼트 같은 구조 기법은 에투르스칸에서 받아들여 발전시켰습니다.
③비잔틴건축은 동양적 요소가 가미된 양식이며, 사각형 평면에 돔을 올리기 위한 펜던티브 돔이 대표적 기법입니다.
④고딕 성당은 첨탑과 플라잉 버트레스로 벽체를 자유롭게 개방한 것까지는 맞지만, 창면적을 '최소화'한 것이 아니라 최대화하여 스테인드글라스의 빛으로 신성한 분위기를 만들었으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⑤르네상스 팔라쪼건축은 저층부 외벽을 거칠게 다듬은 석재로 쌓는 러스티케이션 공법을 즐겨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