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카보닐(C=O)에 산소가 결합한 에스터기는 구조 어디에도 없습니다.
핵심 개념
작용기 판별 (신코나 알칼로이드 구조)
제시된 구조는 퀴닌 계열 화합물로, 골격에 어떤 작용기가 붙어 있는지를 정확히 읽어내는 문제입니다. 에터기는 산소 양쪽에 탄소가 결합한 C-O-C 구조(여기서는 메톡시 -OCH3), 아민기는 질소 원자(퀴누클리딘 고리의 3차 아민 질소), 하이드록시기는 -OH, 에스터기는 카복실산 유도체인 -C(=O)O- 구조를 뜻합니다. 구조를 하나씩 확인하며 없는 작용기를 골라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왼쪽 아래 방향족 고리에 붙은 -OCH3(메톡시)가 C-O-C 형태의 에터기이므로 존재합니다.
②퀴누클리딘 고리에 있는 질소 원자(N)가 3차 아민기이므로 아민기는 존재합니다.
③가운데 탄소에 붙어 있는 -OH(HO-)가 하이드록시기이므로 존재합니다.
④에스터기는 카보닐 탄소에 산소가 결합한 -C(=O)O- 구조인데, 이 분자에는 카보닐(C=O) 자체가 없으므로 에스터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입니다.

정답산화제는 자신이 환원되므로 산화수가 감소합니다(증가 아님).
핵심 개념
산화-환원 반응의 정의
산화는 전자를 잃는 것(산화수 증가), 환원은 전자를 얻는 것(산화수 감소)입니다. 산화제는 상대를 산화시키면서 자신은 환원되는 물질이고(산화수 감소), 환원제는 상대를 환원시키면서 자신은 산화되는 물질(산화수 증가, 전자를 잃음)입니다. 한 반응에서 산화와 환원은 항상 짝을 이루어 동시에 일어납니다. 이 정의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산화제는 상대를 산화시키고 자신은 환원되는 물질이므로 산화수가 감소합니다. '산화제의 산화수가 증가한다'는 반대로 서술한 것이므로 옳지 않아 정답입니다.
②산화와 환원은 짝반응이므로 반응물 하나는 산화되고 다른 하나는 환원됩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③환원제는 상대를 환원시키고 자신은 산화되는 물질이므로 옳습니다.
④산화는 전자를 잃는 것이고 환원제는 산화되므로 전자를 잃습니다. 옳은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