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발생률(incidence rate) - 신환 발생을 나타내 위험도를 직접 추정
핵심 개념
발생률(incidence rate)과 유병률의 구분
질병 빈도 지표 중 발생률은 대상집단에서 일정 기간에 새로 발생한 환축(신환)의 수를 위험에 노출된 개체수로 나눈 값입니다. 새로 발생한 사례만을 분자로 삼기 때문에 개체가 질병에 걸릴 확률, 즉 위험도(risk)를 직접 추정할 수 있습니다. 반면 유병률은 특정 시점에 질병을 앓고 있는 개체의 비율로, 기존 환축과 신환이 섞여 있어 위험도를 직접 추정하기 어렵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발생률은 일정 기간 새로 발생한 환축수를 분자로 하므로 발병 위험도를 직접 추정할 수 있어 문제가 요구하는 지표입니다.
②치명률은 특정 질병에 걸린 환축 중 그 질병으로 죽은 비율로, 질병의 중증도를 나타낼 뿐 발병 위험도 지표가 아닙니다.
③유병률은 특정 시점에 질병을 가진 개체의 비율로 신환과 기존 환축이 섞여 있어 위험도를 직접 추정하기 어렵습니다.
④사망률은 전체 집단에서 사망한 개체의 비율로, 새로 발생한 질병 사례를 나타내는 지표가 아닙니다.

정답Coxiella burnetii - 저온살균 기준이 되는 내열성 병원체
핵심 개념
저온살균과 내열성 병원체 Coxiella burnetii
우유의 보온식 저온살균법(LTLT, 61.7~63℃에서 30분)의 살균 기준은 우유를 통해 전파될 수 있는 병원체 중 가장 내열성이 강한 것을 죽일 수 있도록 설정됩니다. Q열의 원인체인 Coxiella burnetii는 세포내 기생하는 리케차성 세균으로 열저항성이 매우 강하여 저온살균 조건의 기준 병원체로 삼습니다. 다만 이 병원체가 조건 경계에서 완전히 파괴되지 않을 수 있어 살균 여부를 좌우하는 지표로 다루어집니다.
선지별 해설
①Adenovirus는 무피막 바이러스이나 저온살균 조건에서 문제되는 내열성 기준 병원체가 아닙니다.
②Coxiella burnetii는 열저항성이 매우 강해 저온살균의 기준 병원체이며, 조건에 따라 완전히 파괴되지 않을 수 있어 정답입니다.
③Actinomyces bovis는 방선균으로 저온살균으로 사멸되며 내열성 지표 병원체가 아닙니다.
④구제역 바이러스는 열과 pH에 비교적 약해 저온살균으로 불활화되므로 해당되지 않습니다.